Zivid의 고해상도 카메라와 로봇의 통합...주사기 제조 라인에 자동 피킹 시스템 구축

ABB

 

코로나19로 인해 의료 업계는 테스트 키트, 마스크 및 소독제 등의 수요가 급증했다. 백신 생산이 시작되면 의료 업계는 또 전례 없는 수요를 충족해야만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제약 회사는 생산 과정을 더 많이 자동화해야 하는 과제를 신속히 해결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제약 생산 라인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위해 갖추기 위해 더욱 민첩해져야 한다.

 

 


로봇 비전 회사 Pickit의 독일 담당 Tobias Claus는 “지금이 자동화를 촉진하는 3D 이미징 구현을 위한 좋은 기회다. 자동화를 통해 생산라인에서 작업자의 개입이 줄어들고, 작업자 간의 적절한 거리를 보다 쉽게 유지할 수 있다. 생산라인에 사람이 적으면 전염 위험도 감소하기 때문에 제약 산업에서는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Tobias Claus는 자동화를 고려하고 있던 많은 기업들이 3D 이미징과 같은 자동화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제약 회사는 대량 생산을 위한 매우 빠른 사이클이 필요하지만 3D 이미징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약관련 부품은 투명하고 섬세하며 작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들이 발생한다. 예로, 주사기만 천 가지가 넘는 유형이 있다. 특히 3D 비전 전문가에게는 ‘투명성’은 큰 골칫거리다.


Pickit은 최근 로봇 회사 Essert와 협력하여 컨테이너(또는 상자)를 통해 대량의 투명한 주사기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Tobias Claus는 “직원들은 수동으로 주사기를 트레이로 옮겨야 했다. 알약 포장(tablet blisters) 또는 직사각형의 제약 포장은 쉬웠지만 투명 주사기를 보는 순간 당황했다”고 말했다. Pickit은 자체 스마트 매칭 알고리즘과 함께 Zivid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사용하여 두팔 로롯을 통합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자동 피킹 시스템을 구성했다.

 

주사기는 어두운 색상의 스토퍼(stoppers)와 캡(caps)으로 구성 장착되어 있어서 완전히 투명하지 않았으므로 식별이 비교적으로 쉬웠다. Tobias Claus는 “Zivid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빠른 사이클 시간으로 작고 투명한 주사기를 인식할 수 있게 됐다. 각 주사기를 집어넣고 배치하는 데 약 4초가 걸렸다. 애플리케이션을 자동화하는 경우 주기 시간이 10초 미만이어야 하므로 매우 이상적인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사이클 시간을 줄이고 피킹 정확도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진보된 3D 카메라의 빠른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과 로봇 암 그리고 그리퍼 움직임에 대한 최적화가 필요하다. 제약 산업의 요구사항에 따른 3D 비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속도와 신뢰성은 더욱 향상되었다. Pickit은 투명 제품과 주사기 헨들링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3D, 2D 기반의 비전 엔진을 연속 계발 중이다.

 

 

 

자료 제공: ABB(www.AB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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