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카메라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야노경제연구소가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감시카메라 제조업체, 대리점, SIer, 렌즈와 감시용 DVR 등 관련 기기 제조업체 등에 취재를 거쳐 감시카메라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감시카메라/모니터링용 카메라의 세계시장을 지역별(일본/유럽/북미/중국/아시아/중동 등)로 철저히 분석하여 진행 되었다. 또한 IP화, HD화, 원격 보수, 클라우드 카메라 서비스 등 차세대 동향 및 렌즈시장도 상세히 분석했다.

감시카메라 시장 용어정의
야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조사에서 감시카메라란 감시카메라 제품을 말하며 IP카메라와 아날로그 카메라로 크게 나뉜다. IP(네트워크) 카메라란 IP 기능을 내장해 단독으로 인터넷 망에 접속해 사용 가능한 업무용 카메라를 말한다. 또한 아날로그 카메라는 동축 케이블로 모니터와 녹화기기의 물리적인 연결이 필요한 카메라이다. 일반적으로 아날로그 카메라는 IP카메라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시장 현황
2013년 이후 감시카메라의 세계 총 시장 규모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적게는 9퍼센트에서 많게는 20퍼센트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시장도 이와 비슷한 흐름을 보여 왔다. 2017년 감시카메라 세계 총 시장규모는 메이커 출하대수 기준으로 전년대비 127.5%인 44,000천대(전망)로 확대되며 여전한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2년은 중국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세계시장 전체도 고성장하고 있다. 이런 기세로 보아 2018년 세계 총 시장의 감시카메라 출하대수는 5,700만대로 예측된다. 반면 중국 기업이 세계시장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한국, 미국, 유럽, 일본의 주요기업은 대항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가격하락으로 시스템 비즈니스로 전환
시장이 확대하는 가운데 가격의 하락이 현저히 눈에 띈다. 최근 2년동안 ▲5%~▲10%와 같은 감시카메라 본체의 가격 하락도 보임으로써 이미 감시카메라 본체로는 이익확보를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특히 한국, 미국, 유럽, 일본의 주요메이커 각사는 「부가가치 비즈니스」 「제안형 비즈니스」 「감시카메라를 시스템 전체로 파악한 시스템 비즈니스」 「화상 해석의 확충」 「마케팅 활용」 「얼굴 인증과 입·퇴실 시스템의 제휴 등 시스템 비즈니스의 확대」 등 시스템 비즈니스의 방향으로 이행하는 경향이 보인다.

장래 전망
현재 감시카메라 세계시장은 중국이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해 상위 기업에도 중국기업이 많다. 한국, 미국, 유럽, 일본의 주요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대항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신기능으로 2014년에 전방위 카메라가 여명을 맞이해 자른 사진의 고화질화, 동선 파악 활용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2017년은 4K감시 시대의 여명기라고 할 수 있어 광역감시·자르기·분할활용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장래는 각종 센서와의 제휴로 M2M(Machine to Machine:사물지능통신)/IoT를 구성할 것이 예측된다. 또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얼굴인증·동작해석·이상행동 해석·체류파악·혼잡파악 등이 카메라에 편성되어 감시 외의 마케팅 등으로 활용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 감시카메라 시장은 향후 115% 이상의 전년대비로 계속 성장해 2022년에는 1억 1,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거의 절반이 중국시장인 점은 국가적인 감시수요가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또 동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제공 : 야노경제연구소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