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전자산업대전(Korea Electronics Grand Fair 최첨단 전자·IT 융합기술로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달 14일(수)~17(토)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3개 전시회의 결합

1969년 최초 개최 이후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은 2008년부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세 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전자전(KEA), 국제반도체대전(i-SEDEX), 디스플레이전시회(iMiD)가 합쳐져 한국전자산업대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에는 23개국에서 8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 업체들은 부품·소재분야, ICT분야, 멀티미디어 & 컨슈머분야, 3D분야, 방송장비분야, 디스플레이분야, 반도체분야로 나뉘어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그리고 융합 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이번 한국전자산업대전에는 스마트폰, 초고화질 TV 등 우리나라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최첨단 제품을 비롯하여 굴삭기 및 철도 VR시뮬레이터, IoT 스마트홈 가전 등 전자新산업 상생협력을 촉진할 창조적 융합제품들이 대거 공개되었으며, 스마트폰, 디지털TV, 이차전지, 메모리반도체, 디스플레이패널 등 전자IT분야 24개 대학 미공개 원천기술 2,000여 건이 공개되어 산업계와 매칭되는 산-학-연 창조협력의 장이 열렸다.

디스플레이전시회(iMiD)
- 지자체 최대 디스플레이 행사(DVCE)와 통합 수도권 첫 개최
올해로 15회차를 맞는 디스플레이전시회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점이 강조되는 가운데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압도적 기술력을 선보였다. 국내 대표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를 포함해 AP시스템, 머크어드밴스드테크놀러지스, 동진쎄미켐, 앤비젼 등 디스플레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참여했으며 터치기업 신제품을 전시하는 ‘터치관’과 디스플레이 연구개발과제 홍보 및 성과를 선보이는 ‘디스플레이 R&D 홍보관’ 등 다양한 테마관도 운영되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충남지역에서 개최되던 지자체 최대 디스플레이 행사인 국제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DVCE(Display Valley Conference&Exhibition)’가 iMiD와 통합돼 처음으로 수도권에서 열렸다는 것이다. DVCE 존에서는 LCD 백라이트, 전자파차폐(EMI)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 부품을 전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 독자 기술인 VA(Vertical Alignment) 기술과 세계 최고 곡률 3000R를 구현한 고해상도 커브드 액정표시장치(LCD)를 전시해 압도적 몰입감을 직접 시현했다.
LG디스플레이는 WRGB 4컬러 방식으로 더욱 풍부한 색감과 완벽한 시야각, 무한대 명암비 등 최고 화질을 자랑하는 다양한 크기의 OLED TV를 대거 선보였다.

국제반도체대전(i-SEDEX)
- 신생기업 참여 ‘스타트업 캠퍼스’ 자리 마련
지난해 수출 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명실상부 효자 산업이자 국가 기간산업인 한국 반도체 산업의 이름답게 올해 국제반도체대전에서는 총 149개 기업이 479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스타트업 캠퍼스’는 반도체 분야 신생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외 반도체 전문가와 교류해 기업을 홍보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자리였다. 
삼성전자는 첨단 D램과 낸드플래시, 이미지센서(CI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을 전시했다. 또한 PC, 스마트폰, 태블릿PC등 모바일기기 서버에 탑재하는 다양한 반도체를 선보이고 최신 소자 기술을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PC, 서버,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 기기에 접목하는 D램, 낸드플래시, 이미지 센서 등을 전시하고 저전력 대용량 반도체 기술을 자랑했다.

한국전자전(KES)
- 테마별 전자•IT 기술 교류 및 체험관 운영
올해 한국전자전은 미래를 선도할 첨단기술 및 혁신제품, 최신 트렌드 등 참관객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3D프린팅, 국산 방송음향조명관과 무대, 명품소형 전시관, 의료기기 융합관 등 최신 이슈로 테마관을 구성했다. 또한, 단순한 제품 전시뿐 아니라 문화와 기술의 만남으로써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펼쳐지는 혁신의 장으로, 바어어 및 참관객들이 직접 전자·IT 기술을 논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술 교류장과 체험관을 테마별로 전시장 내에 구축하여 운영했다.
올해 전시회는 체험형 전시가 강화됨에 따라 퀄컴(로봇, 드론, 스냅드래곤 기술데모), 이노시뮬레이션(국내 최초 굴삭기 교육훈련용 시뮬레이터), 클로버추얼패션(국내 최초 3D 가상 피팅솔루션), 멀콥(드론+3D VR콘텐츠), 디안스(세계 최초 레이더 장착 스마트폰 무인경비 시스템) 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이번 전자전에서는 정부에서 내수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연계해 주요 제품 할인 판매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주목할 만한 대학공동관
- 대학 IT분야 신기술 연구 성과 전시
테크노페어 대학관에는 24개 대학 공동관에서 미공개 원천기술 2000여건이 공개 되었으며, 유사한 분야의 업체가 함께 자리하며 독자 개발 기술을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대학 IT분야 신기술 연구 성과도 전시되었다.
이론을 기반으로 기술 상용화에 나서는 KAIST, 연세대, 포항공대, 숭실대, 광운대, 중앙대 등 20여개 대학교 학생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산학이 협력해 만든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이 중 광운대에서 전시하는 ‘Table-top형 플로팅 3D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끌어 VIP코스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Table-top형 플로팅 3D 디스플레이’는 플로팅 3D 디스플레이의 문제점인 시스템 크기 및 영상 크기 저하 문제를 해결한 Light field 기술 기반의 슬림형 플로팅 3D 디스플레이 시스템이다. LG전자와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 Light field 기술 기반의 Table Top 슬림형 제품으로 구현한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연구실 17개도 발표되었다. 이 가운데 경북대 3차원 광학 기술 연구실은 3차원 광 정보를 측정, 생성하는 기술을 연구하며 대표적으로 홀로그래픽 마이크로스코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한다.

세밀한 색상 표현, 나노 크리스털 디스플레이 기술 적용
 SUHD TV
삼성 (
www.samsung.co.kr)

새로운 소재,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 독자 개발한 화질 기술을 보유한 삼성은 새로운 차원의 화질을 보여주고 기존 TV 대비 2.5배 밝기와 더 깊은 명암비 표현이 가능한 SUHD TV도 전시 했다. 또한, 나노 크리스털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기존 프리미엄 TV 대비 64배에 달하는 세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해 빛에 따라 수천 가지로 달라지는 미세한 색의 차이까지 전달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 45%의 투과율을 갖춘 55인치 투명/미러 OLED 4대를 이용해 실제 거실 창문과 거울을 디스플레이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거울과 동일수준인 75% 반사율의 55인치 미러OLED는 평소에는 일반적인 창문과 거울이나, 필요에 따라 날씨정보, 코디제안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표시해 주는 디스플레이가 되는 형태다.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춰 차별화된 IoT AP(액세스 포인트)와 야외 환경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메시(Mesh) 형 아웃도어 AP를 선보였는데 IoT AP란 IoT를 위한 근거리 무선통신 방식인 지그비(Zigbee)와 블루투스 저전력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1.3Gbps의 고속 무선랜 서비스를 제공하고 WIPS(무선랜 침입방지 시스템) 모듈을 탑재했다.
메시형 아웃도어 AP는 호수공원이나 휴양림처럼 유선 케이블로 인터넷을 연결하기 힘든 환경에서 AP와 AP 사이를 와이파이로 연결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각각의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OLED
LG (
www.lg.co.kr)

LG는 이번 전시회에서 Ultra HD 해상도의 77인치, 65인치, 55인치 곡면 (OLED)TV를 중심으로 1.3인치 원형 플라스틱 올레드부터 5.5인치 스마트폰용 플라스틱 올레드와 12.3인치 자동차용 플라스틱 올레드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올레드의 디자인과 화질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또한, 올레드의 완벽한 블랙을 보여주기 위해 LG전자는 올레드 암실(暗室)을 마련해 각각의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올레드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LG디스플레이는 궁극의 터치기술로 알려진 인셀터치(In-cell Touch)방식을 한층 진일보시킨 AIT(Advanced In-cell Touch)를 기존의 5인치대 스마트폰부터 15.6인치 노트북용 디스플레이까지 확대 적용해 전시했다. LG디스플레이의 AIT는 기존 터치방식보다 우수한 터치성능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고해상도에 따른 터치회로 증가 없이 좌우 베젤 폭을 1mm 이하로 최소화할 수 있어 슬림한 디자인과 우수한 야외 시인성의 장점을 가진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는 ▲커머셜 디스플레이와 투명 디스플레이 ▲86형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 ▲LG V10 ▲세계 최초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 ▲넥밴드 헤드셋 시리즈 ‘톤플러스’ 등을 선보였다.

고감도, 고속카메라 86M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 소개
 제조공정상 초미세 불량 검출
앤비젼 (
www.envision.co.kr)

비전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앤비젼은 머신 비전 및 네트워크 비디오 분야에 핵심 제품 및 솔루션,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앤비젼은 풀HD, 4K UHD 등 고화질 패널 품질·생산성 향상을 비롯하여 차세대 8K UHD 패널 양산 공정까지 적용할 수 있는 검사 장비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평판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질 문제를 고속으로 검사할 수 있는 86M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와 1㎛급 초미세 불량을 현 제조공정 생산 속도에서 자동 광학 검사로 검출해낼 수 있는 고감도, 고속 카메라 등을 시연해 보였다.
또한, 모바일 제품부터 TV까지 한 장비에서 높은 성능으로 검사 가능한 머신 비전 가변 배율 렌즈 솔루션 #Blue mag.L floating을 비롯하여 디스플레이의 곡면에 있는 이물, 크랙, 스크래치와 같은 결함을 검사해 낼 수 있는 Non-AF 2D Line scan module과 디스플레이 상에 있는 이물의 높이, 단차 등을 측정하는 3D 솔루션인 Chromatic Confocal Multi Point(Line)를 선보였다.
앤비젼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한 성능향상과 가격인하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증가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품질과 수율을 향상시켜야 하는 생산자들에게 시각 자동화 검사(머신 비전 기술)는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으로 부각되어 왔다. 따라서 앤비젼의 솔루션을 통해 검사의 정밀도는 높이고, 소요되는 시간은 최소화하여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0.3㎚까지 측정하는 ‘MEIS-K120’
 초박막표면 분석장비
케이맥 (
www.kmac.com)

물성분석 기술을 근간으로 분석기기, FPD/반도체 공정 검사장비, 바이오/의료진단용 분석기기 등을 제조·판매하는 케이맥은 기술력만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꾸준한 연구개발(R&D)을 통해 신성장 동력도 발굴해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맥은 특히 빛을 활용해 비파괴 검사를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박막 두께 측정장비 분야에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다.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반도체 소자를 구성하는 박막 두께를 수분 내에 0.3㎚까지 측정할 수 있는 장비 ‘Nano-MEIS’를 개발해 상용화함으로써 인텔 등 글로벌 기업의 주목을 받았다.
LCD나 OLED 제조 공정 과정에서 유전체(전기를 담아 둘 수 있는 물체) 또는 반도체 소자 등을 반도체 기판이나 유리 위에 장착할 때 반드시 검사가 필요한데 케이맥은 그때 검사에 필요한 측정 장비도 제작·납품한다. 해당 장비 산업 분야에서는 국내·외 6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검사장비의 크기가 큰 만큼 케이맥의 부스는 제품들의 사진전시와 직원들의 설명 및 상담으로 진행되었다.

비접촉식 측정기 ‘Eagle Eye'와 측정 프로그램 ’Neoview'
 빠른 측정과 저소음 실현
빔텍 (
www.vimtec.co.kr)

순수 국내 기술 기업인 3D 측정기, 비젼 검사장비 전문회사 빔텍은 비접촉식 측정기 'Eagle Eye'시리즈, Mpion과 측정프로그램인 'Neoview' 시리즈를 선보였다.
Eagle Eye 시리즈중 Eagle EyeⅢ가 가장 눈에 띄었는데 다른 제품보다 확연히 큰 장비 크기 때문 만은 아니다. 장비자체가 크기 때문에 속도나 소음 면에서 별로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빔텍은 빠른 측정과 저소음을 실현해냈다. 또한 0.1㎛의 광학식 눈금을 기본으로 채용하여 정밀도를 완성했고 다양한 방식의 지그(Jig)류와 대응 할 수 있는 베이스 구조를 갖췄다. 소프트웨어는 빔텍 순수 기술로 개발된 전용 3차원 측정 소프트웨어인 Neoview를 기본적으로 채용했다.
빔텍 관계자는 Mpion을 빔텍 기술의 집합체라며 이름마저 'Measuring champion'을 줄여 명명했다고 소개했다. Mpion은 이름답게 빠른 측정 속도와 높은 반복 정밀도와 3축 초정밀에어베어링 장치를 갖췄으며 소프트웨어는 빔텍의 Neomeasure를 탑재했다.

3D 프린터 ‘FINEBOT' 시리즈 전시
 강한 내구성과 넓은 출력범위
TPC메카트로닉스 (
www.tpcpage.co.kr)

1973년 설립되었으며 자동화의 핵심 부품인 공기압기기 생산업체인 TPC 메카트로닉스는 현재 모션과 3D 프린터 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TPC 메카트로닉스는 이번 전시회에 한글 그래픽 사용자 환경(UI) 컬러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3D프린터 ‘FINEBOT’을 시리즈로 전시했다.
TPC 메카트로닉스의 관계자는 “견고한 금속 프레임과 정밀한 기구설계로 진동 및 외부 충격에도 걱정이 없다”며 “일반 및 산업용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내구성과 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0.01mm의 놀라운 포지셔닝 정밀도로 최상급 해상도의 부드러운 표면을 표현 하고 최대 0.05mm의 적층기능으로 작고 세밀한 출력이 가능하다며 큰 사이즈의 출력물도 무리 없이 출력해 낼 수 있는 넓은 출력범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용, 전문가용은 물론이고 교육과 취미용으로 쓸 수 있다. FINEBOT은 10가지 색상의 PLA(Poly Lactic Acid)와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1가지 색상의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필라멘트를 사용한다.

뷰웍스 TDI 라인 스캔 카메라 VT 시리즈 시연
 빠른 라인 속도와 높은 감도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이오비스 (
www.iovis.co.kr)

 

이오비스는 머신 비전 부품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모여 영상처리 &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고객을 위해 핵심 솔루션과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편리한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머신 비전 & 공장 자동화 전문기업이다.
이번전시회에 이오비스는 초고속 광간섭 단층계측 3차원 센서, 3차원 검사장비인 heliInspect H6와 대면적 3차원 검사장비 heliInspect H4, TDI 라인 스캔 카메라 VT 시리즈, 3D 검사용 스캐너 MikroCAD 시리즈, 3D 정밀 측정 모듈 3D Vision Eye 등을 시연했다.
이오비스가 시연했던 장비중 하나인 올-인-원 3D 스마트 센서인 LMI사의 Gocator 2300 시리즈는 변위 측정, 높이 프로파일 측정, 스냅샷 높이 측정(3D)센서를 보유했으며 0.4㎛, 1.8㎛, 35㎛(3D)의 고해상도, 최대 32kHz, 5kHz, 5Hz(3D)의 고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웹서버를 탑재해 별도 설치 프로그램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오비스는 뷰웍스의 TDI 라인 스캔 카메라인 VT 시리즈도 시연했는데 VT 시리즈는 더욱 빠른 라인속도 및 높은 감도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뛰어난 하이브리드 영상 센서를 기반으로 한 TDI 라인 스캔 기술을 통해 VT-4KC 모델의 경우 최대 128배의 향상된 감도로 영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더 우수한 감도 및 해상도를 갖는 VT-18KX 모델의 경우 최대 256배의 향상된 감도로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데스크톱 3D 프린터 Objet 30 Prime 시연
 의료용 기구 3D 프린팅 가능
프로토텍 (
www.prototech.co.kr)

3D 프린터 및 3D 스캐너 판매, 시제품 제작, 역설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토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Stratasys사의 3D 프린터인 Objet30 Prime와 Geomagic CaptureⓇ 3D 스캐너를 시연해 보였다.
Objet30은 아주 다재다능한 데스크톱 3D 프린터이다. Objet30 Prime은 유연성과 생체 적합성 등 전문 특성을 제공하는 12가지 재료를 사용하는 세계 유일의 데스크톱 3D 프린터이다. 또한, 고무 재료를 사용하여 개스킷, 플러그 및 밀봉 제품 등의 시제품 제작이 가능하며 장기간 피부 접촉이 요구되는 의료용 기구 3D프린팅이 가능하다. 3가지 프린팅 모드(고품질,고속,빠른 경제적 모드)로 다재다능한 성능을 제공한다.
FDM 방식의 장비는 20년 동안 3D production system 및 3D 프린터 시장을 이끌어온 미국 Stratasys사에서 개발된 것으로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판매대수 1위를 차지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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