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감시카메라 세계시장 고성장 추세

메가 픽셀 고화소 카메라 요구 수요 확대

최근 야노경제연구소가 「2015년도 판 감시카메라 시장 예측과 차세대 전략:비주얼·커뮤니케이션 조사 시리즈」를 발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야노경제연구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일본내는 물론 해외의 감시카메라 메이커와 벤더를 대상으로 감시카메라 시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신흥국의 수요 확대와 선진국의 수요 고도화로 고화소화를 이용한 고도의 시스템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IP 카메라 출하대수 증가 예측

야노경제연구소는 「2015년도 판 감시카메라 시장 예측과 차세대 전략:비주얼·커뮤니케이션 조사 시리즈」 자료를 통해 2014년 감시카메라 세계시장 규모와 비교해 2018년에는 약 6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4년 감시카메라 세계시장 규모는 메이커 출하대수 기준으로 전년대비 110.9%인 2,545만대이며, 이 가운데 아날로그 카메라는 1,867만대, IP카메라(네트워크 카메라)는 678만대로 전망되었다. 2018년 감시카메라의 세계 시장규모는 4,320만대로 이 가운데 아날로그 카메라는 1,720만대, IP카메라는 2,600만대로 IP카메라가 아날로그 카메라의 출하대수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감시카메라는 IP카메라와 아날로그 카메라로
크게 구분된다.

IP카메라란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응한 IP주소를 가져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카메라이며 네트워크 카메라라고도 한다. 아날로그 카메라는 동축 케이블로 모니터와 녹화기기에 물리적인 연결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아날로그 카메라는 IP카메라에 비하여 가격이 저렴하다.

신흥국의 수요 확대

이러한 감시카메라의 수요 확대요인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사회 인프라 정비와 관련된 공공시설 등에서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했다.
태국 등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는 주로 상업시설과 점포에서 감시카메라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공안 수요가 큰 것으로 보이며, 중동지역에서는 각 국의 건설 수요와 테러 대책·감시 시스템 수요 확대를 전망했다. 그 외 중남미의 브라질과 멕시코에서는 건설 수요가 기대되되고 이외에 철도와 도로 등에서 감시카메라 설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보고했다.

선진국 고화소화를 이용한
고도의 시스템으로 수요 이동

북미와 서구에서는 점포와 상업시설에 감시 카메라 설치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고화소화를 이용한 영상분석 등 보다 고도의 시스템으로 이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국내에서는 최근, 특히 식품의 안전과 관련된 「푸드 디펜스」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제조라인과 함께 플로어 관리용 카메라 도입이 진행되어 공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또 편의점을 포함한 소규모 복수 점포의 감시카메라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고화질 카메라가 수요 견인

2014년 IP 카메라(네트워크 카메라) 세계 시장규모는 메이커 출하대수 기준으로 678만대, 아날로그 카메라는 1,876만대로 전망되나, 2018년에는 IP 카메라 2,600만대, 아날로그 카메라 1,720만대로 IP 카메라가 아날로그 카메라의 출하대수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배경으로는 IP 카메라의 전방위 카메라 투입을 계기로 새로운 시장이 개척된 점을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감시카메라를 복수 도입의 대체 수단으로 채용하거나 PTZ(Pan Tilt Zoom) 카메라의 대체 수단으로 채용함에 따라 감시카메라 시장이 확대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 감시카메라의 고화소화가 진전되고 있다고 보고했는데 IP 카메라에서는 메가 픽셀(백만 화소)과 같은 보다 고화소인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조사했다. 아날로그 카메라에서는 고화소의 HD-SDI 카메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향후에는 현재보다 고화소화가 더욱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4K 화소의 전개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카메라에서 시스템으로, 감시에서 이상 예지로

감시카메라는 이미 카메라 제품 외에도 감시카메라를 이용한 화상분석 솔루션과 같은 시스템화가 진행되어 솔루션 비즈니스로서 제안되는 시대가 되었다고 보고했다.
이상사태가 발생한 경우에 감시카메라 화상을 확인한다는 현재까지의 「감시」의 개념에서 진화하여, 향후에는 화상분석을 이용한 이상사태와 범죄대책의 예지에 활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과 화상분석(동석분석 등)은 마케팅 분야에서 수준 높게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감시카메라 세계시장에서 아시아 메이커의 저가격화 확대와 유저기업의 고도화 수요 속에서, 단순한 가격 경쟁력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고 지적하고 이런 가운데 일본과 구미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과 솔루션 시스템과 같은 서비스 제공이 성공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자료제공 | 야노경제연구소(www.yan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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