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3D 지능형 카메라 ‘스마트 비전 센서’ 출시
LG CNS( 대표 김대훈)가 국내 최초로 CCTV 카메라에 3D 지능형 영상분석 엔진을 탑재한 ‘스마트 비전 센서’를 출시했다.
기존 CCTV에 정확한 영상 알람과 실시간 빅데이터 제공까지 하나로 기능이 가능하다. 3차원 영상 분석으로 정확도가 높고 출입 대상과 동선 탐지 및 상황 판단도 스마트하게 한다. 교통이나 산업시설 등 CCTV가 적용되는 분야에 확대 활용이 기대된다.
매장 운영에 효율적으로 활용
LG CNS의 스마트 비전 센서는 기존 CCTV가 수행하던 영상 감시는 물론 움직이는 대상을 인지하고 행동 패턴을 측정함으로써, 정확한 알람 제공 및 데이터 통계 분석 기능까지 갖췄다.
마케팅 담당자나 점주의 경우, LG CNS의 스마트 비전 센서를 매장에 설치하면 방문 고객의 관심 정보를 파악해 매장 운영을 효율화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일반 매장 외에도 CCTV 설치가 필수적인 교통, 산업시설 등에 스마트 비전 센서를 적용하면 정량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정책 수립 등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D와 파노라마 영상으로, 3차원 영상 분석
이 제품은 두 개의 렌즈를 탑재해 스테레오(3D) 입체 영상과 360도에 가까운 광각(파노라마) 영상을 수집하여 3차원 영상 분석을 구현했다.
또한 근접 거리와 깊이까지 측정해 기존 지능형 카메라보다 분석 대상을 정확하게 탐지하고 동선을 추적하는 한편, 상황 판단도 가능하다. ‘스마트 비전 센서’는 사람의 시각구조를 이용한 지능형 영상정보처리 기술을 카메라에 탑재한 동시에, 공간 측정과 알람 센서 기능을 내장했다. 공간 측정 센서는 영상에 잡힌 물리적 공간 내 사람과 차량의 통행량 및 행동 패턴을 측정해 데이터를 분석, 통계 정보를 제공한다. 알람 센서는 미리 외부 침입과 같은 특정 상황을 설정하면, 해당 상황을 자동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람을 전송한다.
매장에 ‘스마트 비전 센서’ 적용, 고객 유입 및 관심 정보 활용
LG CNS는 스마트 비전 센서가 영상을 통한 빅데이터 추출이 가능해, 매장 운영 및 관리를 효율화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스마트 비전 센서 앱’을 통해 유동 인구, 방문자 현황, (재)방문객 비율, 점유율, 동선 패턴, 대기열 현황, 구매전환율(POS연동 시)과 같은 통계 데이터를 매장별 또는 매장간 비교 형태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CCTV가 적용되는 모든 분야에 활용 확대
사용자는 스마트 비전 센서가 설치된 매장 상황을 모바일을 통해 화면 캡처나 영상 녹화도 할 수 있다.
LG CNS는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보기 작동 및 긴급 통화 기능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비전 센서는 다양한 디바이스 및 센서와 연동이 가능해, 사물인터넷 환경의 핵심 센서와 게이트웨이로 활용될 수 있다. 또 LTE(Long Term Evolution : 고속 무선데이터 패킷 통신규격) 통신모뎀이 내장되어 거리에 제약 없이 스마트폰과 클라우드에 직접 연결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로 BLE(Bluetooth Low Energ : 블루투스 저전력) 통신모듈을 장착해 실내외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부가 서비스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자료제공 | LG CNS(www.lgc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