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경제연구소, 2014년 CMOS /CCD 카메라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발표

지난해 CMOS /CCD 카메라 세계시장 25억 7,698만대,
휴대전화·태블릿 탑재가 90% 차지

야노경제연구소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카메라 메이커와 카메라 응용 화상시스템 기기 메이커를 대상으로 세계 CMOS/CCD 카메라, 카메라응용 화상시스템·기기 시장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CMOS/CCD 카메라 세계시장이란 촬상소자의 CMOS /CCD내장 카메라를 탑재한 화상·시스템기기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또, 수요분야로서는 가정용 화상·전자기기분야, 감시·모니터링분야, 개인인증 등의 시큐리티분야, FA(Factory Automation)·머신비전분야, 의료·복지분야, 차재분야, 휴대 전화·PC·태블릿단말기 등을 포함한다.

2013년 세계 CMOS/CCD 카메라 시장규모는 25억 7,698만대,
2017년에는 37억 9,062만대를 예측
2013년 CMOS/CCD 카메라 세계 시장규모는 메이커 출하대수 기준으로 25억 7,698만대였다. CMOS/CCD 카메라는 휴대전화를 중심으로 탑재되고 있지만, 수요분야와 용도를 크게 확대하고 있다. 세계의 CMOS/CCD 카메라 시장은 앞으로도 확대 추세에 있어, 2009~201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15.2%, 2017년에는 37억 9,062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2013년 세계 CMOS / CCD 카메라 수요분야에서는
휴대전화와 태블릿이 90% 차지
2013년 CMOS/CCD 카메라 세계 시장규모를 수요품목별로 살펴보면, 스마트폰용이 13억 6,050만대로 52.8%, 피처폰용(기존형 휴대전화)이 7억 3,304만대로 28.4%, 태블릿용이 2억 4,045만대로 9.3%로 이 3개 품목이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세계 CMOS/CCD 카메라 시장 개황과 예측
2013년 CMOS/CCD 카메라 세계 시장규모는 메이커 출하대수 기준으로 25억 7,698만대였다. 그 내역을 살펴보면, CMOS 카메라가 24억 9,526만대, CCD 카메라가 8,172만대로, CMOS 카메라가 전체시장의 96.8%를 차지해 CMOS 카메라 주류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1980년대부터 오랫동안 CCD 카메라가 많이 이용되어 왔지만, 저가제품이나 휴대전화에서는 CMOS 센서의 보급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현재는 휴대전화를 중심으로 CMOS 카메라가 탑재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휴대전화 카메라에 CMOS 이미지 센서가 채용되기 시작하면서 CCD와 CMOS 이미지 센서의 시장점유율에 변화가 생겼다. 현재는 CMOS 이미지 센서가 거의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DSC(Digital Still Carmera) 제작 회사들이 직접 CMOS 이미지 센서를 자체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


최근 CMOS/CCD 카메라는 수요분야와 용도가 크게 확대하고 있다. 액션캠와 디지털카메라, 휴대전화와 태블릿에 대한 카메라 표준탑재를 비롯해 화상해석과 빅데이터 활용의 감시·모니터링분야, 개인인증 등의 시큐리티분야, FA(Factory Automation)·머신비전분야와 캡슐내시경의 의료·복지분야, 자동차의 선진운전지원 시스템 등의 차재분야 등이다.

CMOS/CCD 카메라 수요 품목별 동향
2013년 CMOS/CCD 카메라 세계 시장규모를 수요품목별로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스마트폰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피처폰용(기존형 휴대전화)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태블릿용이 약 1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3개 품목이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초저가격 모델이나 로앤드 모델을 제외한 세계의 스마트폰과 피처폰에는 CMOS/CCD 카메라가 탑재되고 있으며, CMOS 카메라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PC에서의 CMOS/CCD 카메라의 표준탑재는 데스크탑 PC와 노트북 PC에서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태블릿에 대한 표준탑재는 진행되었다. 일본의 경우, 최신 태블릿에는 프런트 카메라와 메인 카메라 2대를 탑재하고 있는 타입이 많으며, 세계에서도 약 절반 정도는 2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카메라 성능면에서는 고화소화와 동영상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

자료출처 | 야노경제연구소(www.yano.co.kr)


일본 전자업체 스마트 카로 급부상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 카’ 관련 서비스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어 IT기업들은 컴퓨터, 스마트폰에 이어 새로운 모바일 기기로써의 자동차 분야의 개척을 본격화하고 있다.
독일 자동차부품 기업인 로버트보쉬(Robert Bosch)는 ‘25년까지 자동차가 언제든지 클라우드에 접속 할 수 있는 기능을 장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폰, 빅 데이터 등과 연계하여 자동주차 또는 고속도로에서 자동주행이 가능하도록 진화시켜 나가는 한편, 지도검색이나 음향기기·에어컨 조작도 음성 인식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글(Goole)은 올해 초 현대 자동차, 아우디(Audi), 제너럴모터스(GM), 혼다(Honda) 등 4대 자동차 기업과 미국의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DIA) 등과 협력하여 스마트 카 시스템을 개발하는 오픈 오토모티브 연합(OAA: Open Automotive Alliance)’을 결성키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애플(Apple) 또한 지난 2011년부터 무선 전송기술 블루투스(Bluetooth)를 자동차에 탑재하여 음성인식으로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는 Siri Eyes Free를 개발하였다.
IT기업들이 주도하여 자동운전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경계하는 자동차 기업들은 독자적으로 IT화를 추진하고 있다. 혼다는 OAA와 Siri Eyes Free 양쪽 연합에 참가하여 소비자의 선택지를 늘려 자동차 판매를 늘려 나가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카는 전기 전자 부품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전기 전자부품 산업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산업은 다양한 부품 소재를 필요로 하고 있어 IT화는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로이드 체제의 스마트 자동차가 증가하게 되면 아이폰이 대세인 일본의 스마트 폰 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iri Eyes Free기능 때문에 아이폰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으며 자동차 기업과 스마트폰 기업간의 전략적 제휴가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일본지식정보센터(www.kjc.or.kr)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