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2014년 산업기술사업화펀드 조성 추진
총 1,350억원이상 규모로 ‘신성장동력펀드와 기술사업화펀드’ 조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난달 새로운 신산업과 기술을 이전받아 초기 사업화하는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해 출시했다.
금번 펀드는 정부가 62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에서 730억원을 유인해 총 1,350억원이상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 펀드를 통해 약 3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산업정책과 연계한 신성장동력 펀드 설계
이 펀드는 신시장 창출과 정부의 우수 연구결과물이 사업화로 촉진될 수 있도록 ▲ 투자대상 ▲ 운영방식 등을 설계했다.
신성장동력펀드는 이전과 달리 업종구분 없이 신성장동력 전분야로 투자대상을 확대하되, 신성장동력분야에 포함되는 산업엔진과 두뇌업종에 일정비율을 특화해 신산업정책과 연계할 계획이다.
초기기술 중소기업 주목적 투자대상
주목적 투자는 투자기간 내에 총 결성액의 60%이상(총 결성액 중 20% 이상은 산업 엔진, 10% 이상은 두뇌업종에 투자)을 신정장동력 분야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기술사업화펀드는 ‘정부 R&D 성과물’과 ‘공공연구소 기술’의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초기 기술 중소기업이 주목적 투자대상이다.

정부 R&D(R&BD 포함) 성공이후 5년이내 중소기업, 기술출자회사에 70%이상 투자하는데 기술출자회사는 기술이전법 제21조 3에 따른 공공연구기관첨단기술지주회사의 출자회사 및 산학렵력법 제36조 2에 따른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이다.

매칭 전문 펀드로 운영
운영 방식을 살펴보면, 신성장동력펀드는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기술사업화펀드는 기술사업화 리스크 영역에 민간투자를 유인하고 모험자본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매칭 전문 펀드로 운영된다.
민간 운영사가 다른 벤처캐피탈이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기업군을 발굴하여 제안시 자체 심사를 통해 매칭 출자하는 방식이다.
매칭 투자자는 다양한 법적 형태를 허용하되 기술지주회사를 포함하고 단 기술지주회사가 매칭투자시 이미 투자한 금액도 투자금액으로 인정한다.
사모투자 전문회사,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을 허용하되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책펀드는 제외한다.
이와 더불어, 기술사업화펀드는 매칭 투자의 경우에는 여타펀드와 달리 100% 신주에 투자를 하되, 보통주의 투자비율은 20%이상으로 의무화하여 투자받은 기업이 투자자금 상환 시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민간투자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
산업부 차동형 국장은 “이번 펀드 조성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신산업분야 기업과 기술집약형 기업들의 기술사업화에 민간 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펀드는 오는 12월 1일까지 운용사 신청을 접수하고 12월 중에 운용사를 선정해 선정평가를 거쳐 펀드 결성을 2015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북미 2014년 머신 비전 부품 및 시스템 시장동향
매출 전년 대비 11% 증가
AIA(Automated Imaging Association, 미국자동인식협회)가 최근 북미지역 머신 비전 부품 및 시스템의 전체 매출에 대한 새로운 통계를 발표했다.
협회 보고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북미지역 머신 비전 부품 및 시스템 총 매출액은 10억4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약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AIA가 2009년부터 분기별로 통계를 추적하기 시작한 이 후 북미 머신 시장이 이루어낸 상반기 최고의 실적이다.
전체 머신 비전 판매는 머신 비전 부품 및 시스템의 판매를 포함한다. 머신 비전 전체 시스템은 9% 증가하여 8억8천6백만 달러에 이르렀고 머신 비전 전체 부품은 지난 6월까지 28% 증가하여 1억5천5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2014년 2분기는 특히 강세여서 머신 비전 부품 및 시스템에 대해 각각 30%와 12%의 성장을 기록했다.
AIA회장 네프 번스타인은 “더 많은 북미 지역기업들이 머신 비전과 함께 자동화의 이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은 우리 업계에 하나의 긍정적이고 장기적인 조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미국자동인식협회(AIA : Automated Imaging Associ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