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OS, CCD 카메라 시장 현황 및 예측
전 세계 센서 시장 CMOS가 96.8% 차지
스마트폰 지렛대 역할…2017년까지 15%대 성장률 유지
일본 시장조사 전문업체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13년 전 세계 CMOS/CCD 카메라 시장 규모는 메이커 출하 대수 기준으로 25억 7,698만대였다. 상세 내역을 보면 CMOS 카메라가 96.8%를 차지하며 주류를 이룬 것을 알 수 있다. 198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CCD 카메라가 이용돼 왔지만 최근 휴대 전화 등의 센서에 CMOS가 급속히 보급돼 이러한 훌쩍 뛰어오른 수치를 나타냈으며 머신비전 카메라 또한 CMOS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CMOS/CCD 카메라는 기존에 비해 용도가 크게 확대됐다. 액션 캠이나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를 비롯해 이미지 분석 및 빅데이터 활용과 같은 전문분야에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모니터링, 개인 인증 등의 보안 분야, 머신비전 등의 공장 자동화 분야, 캡슐 내시경 등의 의료 분야, 첨단 스마트 운전 지원 시스템 등의 자동차 분야에 속속들이 도입되고 있다.
전 세계 CMOS/CCD 카메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힘입어 연평균 성장률은 15.2%로 고공행진을 이어가 2017년에는 전 세계 출하 대수가 약 37억 9,062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CMOS/CCD 카메라 수요 품목별 동향
2013년 CMOS/CCD 카메라 전 세계 시장 규모를 수요 품목별로 살펴보면 스마트폰이 13억 6,050만대로 52.8%에 달했으며 피처폰(기존 휴대 전화)용은 7억 3,304만대로 28.4% 가량 차지했다. 나머지는 PC가 2억 4,045만대로 9.3%의 점유율을 보이며 스마트폰에 도입된 CMOS 센서의 수요가 시장을 이끌고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예상되는 카메라 수요 품목으로는 태블릿 및 스마트 기기가 있다. 최신 태블릿에는 기본적으로 카메라가 2대 탑재된 타입이 많고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전 세계 센서 시장의 적극적인 대응이 예상된다.
출처 | 야노경제연구소(www.yan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