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시스템이 ‘Electronic Police’ 역할

바슬러 Pilot 카메라 교통안전 정착에 기여

교통법규 위반의 대다수는 속도제한을 초과하는 것과 교통신호를 무시하는 것으로 교통 범법자의 약 20%를 차지한다. World Bank는 중국에서 이런 범법행위는 심각한 수준으로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고 정착이 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요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교통안전법을 강화했다. 그중 하나로 도로에 설치한 감시 시스템인 Pliot 카메라는 교통안전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868년 영국 국회의사당 바깥에 최초로 신호등이 설치됐다. 신호등 설치 이후로 전 세계적인 교통상황은 상당히 바뀌어왔다.


2008 World Bank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과 2006년 사이 중국의 운전자 수는 약 8,200만에서 약 1억 5,000만으로 증가했다. 5년 사이 약 7,000만에 달하는 운전자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운전교육은 중국정부의 중요한 이슈가 됐으며 안전운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위험한 중국의 교통안전
교통사고는 중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중국에서는 매년 교통사고로 약 50~100만 명의 사람이 죽거나 불구의 몸이 되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병원신세를 진다. 이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사망사고의 주범이며 가장 많은 사고를 당하는 계층은 25~60세로 중국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그리고 이들은 가정의 가장일 가능성이 높아 심각한 사고는 가정의 재앙으로 이어진다.


교통법규 위반의 대다수는 속도제한을 초과하는 것과 교통신호를 무시하는 것으로 교통 범법자의 약 20%를 차지한다. World Bank는 “중국에서 이런 범법행위는 심각한 수준으로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고 정착이 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요구될 것”이라 전했다. 따라서 교통경찰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단속이 이런 문화의 변화과정에 가장 적절한 수단으로 여겨진다.

교통안전법에 적용된 감시 장치
중국은 새롭게 도로교통안전법을 적용했다. 변화는 운전자가 아니라 상대적 약자인 보행자나 자전거의 안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통경찰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행동을 책임지고 통제해야 했다. 높은 교통사고 사망률의 원인으로 지적됐던 것은 낮은 수준의 단속이었다. 따라서 전보다 강화된 도로교통안전법의 적용으로 교통사고 발생을 약간 줄일 수 있었다.


적용 대안 중 하나는 자동화된 카메라 장치로 신호위반과 속도위반자를 걸러내어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작업이었다.

어둠 속에서도 문제 없는 감시 시스템
가장 흔한 교통법규 위반 중 하나는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이다. 저녁과 같이 감시가 덜하다고 생각되는 특정 시간이나 특정 상황에서 더욱 많은 위반 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자동화된 솔루션으로 24시간 범법자를 효과적으로 추적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교통법에 적용된 ‘Electronic Police’는 교차로에 설치된 카메라 감시 시스템으로 빨간 불에 정차하지 않는 운전자를 검출한다. 만약 자동차가 완전히 정지선에서 멈추지 않으면 센서가 작동해 카메라가 자동차와 번호판 사진을 3번 정도 찍는다.


이미지 데이터는 ANPR(Automatic Number Plate Recognition)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번호판의 수를 읽어내도록 컴퓨터로 보내진다. 그리고 데이터화된 결과는 경찰서로 보내지고 때때로 블랙리스트에 있는 지속적인 범법자는 걸러내져 강화된 처벌을 받고 나머지 범법자들도 확인돼 단속을 받는다.


이런 단속을 수행하는 Pilot 카메라는 전문 필터와 펌웨어를 장착, 빨간불이 주황불로 변화될 때를 감지하여 정확하게 신호위반을 잡아낸다. 그리고 통합된 화이트 밸런스는 이미지 색에 정확도를 제공하고 황혼이나 어둠속에서도 문제없이 단속을 수행한다.


GigE 인터페이스는 케이블 길이가 100m까지 되도록 하고 데이터 전송률은 100Mb까지 가능하게 돕는다. 이런 유연성은 대역폭과 관련된 케이블 길이와 멀티 카메라의 기능이 GigE 인터페이스의 특정한 셋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Pilot 카메라를 통한 교통 솔루션은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보행자와 운전자를 보호, 교통안전에 기여한다. 바슬러는 Pilot 카메라로 ‘Electronic Police’ 프로젝트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Electronic Police’
바슬러의 Pilot 카메라는 소니의  ICX625 CCD 센서를 사용하는 두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Pilot piA2400-17 카메라는 초당 17프레임의 영상을 획득하며 2448×2050 해상도, 5메가픽셀의 해상도를 제공한다. piA2400-12 카메라는 같은 해상도에 초당 12프레임을 제공한다.


바슬러의 Pilot 카메라 모든 모델은 29×44×98.5mm에 GigE 비전 Compliant 기가비트 이더넷 인터페이스와 C-Mount 렌즈를 사용하고 EMVA의 감도 테스트를 거쳐 각 제품의 이미지 퀄리티가 보증된다.


또한 17프레임의 Pilot 카메라는 12프레임의 Pilot 카메라보다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새로운 모델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어도 가격이 이전 모델과 동일하며 이는 자동차의 속도감지뿐만 아니라  ITS (Intelligent Traffic Systems), 반도체, Electronics Inspection, LCD Inspection, 3D 측정 등 여러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바슬러의 제품 매니저인 Henning Tiarks는 “piA2400-17 카메라를 추가함으로써 ICX625 센서를 사용하는 카메라중 가장 빠른 5메가픽셀 카메라를 공급하게 되었다”며, “같은 가격에 스피드와 이미지의 질은 높아진 합리적 제품”이라고 말했다.

바슬러 Pilot 5MP 카메라
● Pentax 렌즈
● 100m 케이블, 100Mb 데이터 전송률
● 교통 단속에 특화된 필터, 기계, 소프트웨어

출처 | 바슬러(www.basler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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