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비전 북미지역 1분기 매출 10% 상승

머신비전 큰 웃음…모든 분야 선전
2013년 1분기의 머신비전은 거침없는 상승곡선을 그렸다. 북미지역에서 첫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가량 성장한 것. 머신비전 시스템과 구성요소 및 부품 등 모든 분야가 선전하며 시장을 견인했다.
자료제공 | 자동영상협회(
www.visionline.org)
 

머신비전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2013년 첫 분기에 북미 지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자동영상협회가 최근 내놓은 새 통계에 따르면 북미지역에서의 2013년 1/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했다. 머신비전 중에서도 가장 큰 범주인 머신비전 시스템 판매량은 전년 대비 11%가량 올랐으며, 머신비전 부품 매출 역시 4%가량 상승했다.

각 분야에서 효자 노릇을 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머신비전 시스템의 판매량 증가를 이끈 역군은 응용프로그램 특화 머신비전(Application Specific Macihine Vision, ASMV)이었다. 응용프로그램 특화 머신비전은 전년대비 12% 성장하며 눈부신 발전을 보였다. 스마트카메라 판매량 역시 4%가량 증가했다.

머신비전의 부품 판매량을 책임진 것은 단연 카메라였다. 2012년 1분기 대비 9%나 증가하며 덩치를 키운 것. 카메라는 북미에서도 가장 큰 머신비전 부품 시장으로 통한다. 소프트웨어 및 이미징 보드 역시 한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AIA의 회장인 제프리 번스테인(Jeffery Bunstein)은 “북미 지역 머신비전 시장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 산업(머신비전)은 작년 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제조업이 건강하게 성장함에 따른 혜택을 보았다. 이 추세가 2013년 내내 이어지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AIA의 시장 분석 이사인 알렉스 시카니(Alex Shikany)는 “업계의 많은 전문가들 역시 머신비전 부품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며,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머신비전 전문가의 70% 정도가 머신비전 부품이 향후 6개월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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