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Vision, 초저조도·초고속 이미징 카메라 라인업 확대

SinceVision이 후면조사형 sCMOS 카메라 ‘Solis B0555 PRO’와 초고속카메라 ‘SH8 시리즈’를 잇달아 선보이며, 고성능 이미징 카메라 라인업을 확대했 다. 두 제품은 과학 연구와 산업 검사,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 항공우주, 공정 엔지니어링 등 고난도 이미징 분야를 겨냥한다.

 

 

Solis B0555 PRO, 초저조도 환경 위한 sCMOS 카메라

 

 

▲ 후면조사형 sCMOS 카메라 ‘Solis B0555 PRO’

 


Solis B0555 PRO는 초저조도 이미징, 양자 광학, 고속 과학 관측 분야의 연구자와 엔지니어를 위해 개발된 후면조사형 sCMOS 카메라다. 이 제품은 Ultra-Low Noise 모드에서 0.29e - RMS의 판독 노이즈를 제공하며, 이는 기존 세대 모델 대비 74% 낮아진 수치다. 장시간 노출이나 저조도 관측에서 중요한 암전류 억제 성능도 강화됐다.


Solis B0555 PRO는 진공 밀봉 냉각 구조를 적용해 최대 55°C의 온도 차이를 구현하며, -30°C 조건에서 암전류를 0.002e - /pixel/s 수준으로 낮춘다. 또한 글로벌 셔터 모드에서 풀프레임 기준 최대 240fps의 고속 획득을 지원해 약한 신호와 빠른 움직임을 동시에 다뤄야 하는 환경에 대응한다.


인터페이스는 Dual USB 3.1과 CXP-12 Over Fiber-4를 지원하며, CXP-12 Over Fiber-4 구성에서는 최대 40Gbps 대역폭을 제공한다. Solis B0555 PRO는 초저조도 이미징, 양자 광학, 현미경, 반도체 검사, 천문 관측 등 광자 제한 환경에 활용할 수 있다.

 


SH8 시리즈, 최대 110만fps로 초고속 현상 분석 대응

 

 

▲ 초고속카메라 ‘SH8 시리즈’

 


SH8 시리즈는 항공우주, 과학 연구, 첨단 공정 엔지니어링 등 높은 시간 해상도가 요구되는 분야를 위해 개발된 초고속카메라다. 이 제품은 20µm 대형 픽셀을 갖춘 후면조사형 BSI 이미지 센서를 기반으로 하며, 250nm부터 1050nm까지의 넓은 파장 응답 범위를 제공한다. EMVA 1288 기준 피크 양자 효율은 85% 이상으로, 저조도 환경과 자외선·근적외선 영역을 활용하는 고속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다.


SH8 시리즈는 1280×1024 풀 해상도에서 3만fps의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최대 110만fps의 프레임 속도와 최소 150ns의 노출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충격파, 방전, 연소 등 짧은 순간에 발생하는 이벤트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2×2 픽셀 비닝 모드를 지원해 640×512 해상도에서 최대 12만fps 촬영이 가능하며, 저조도 고속 촬영 조건에서 신호 대 잡음비를 높일 수 있다.


데이터 저장 안정성도 강화됐다. SH8 시리즈는 최대 8TB의 내장 비휘발성 저장장치와 최대 15.36TB의 핫스왑 저장장치를 지원해 대용량 촬영 데이터를 안정적 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재료의 동적 응답, 폭발·충격파 동역학, 생체역학, 항공우주, 고전압 방전, MEMS 거동 추적 등 고속 현상 연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자료제공: SinceVision(www.sincevi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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