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viz Technologies, 최대 1km 감지 지원하는 초장거리 LiDAR ‘InnovizTwo ULR’

▲ (사진 위쪽) 최대 1km 장거리 감지를 지원하는 초장거리 LiDAR ‘InnovizTwo ULR’ / (아래쪽) InnovizTwo ULR 기반 고해상도 3D 포인트 클라우드 인식 화면

 

 

Innoviz Technologies가 최대 1km 거리 감지를 지원하는 초장 거리(Ultra Long-Range, ULR) LiDAR ‘InnovizTwo ULR’을 공개했다. 신규 제품은 물리적 AI(Physical AI) 기반 시스템을 겨냥해 개발됐으며, 로보택시와 대형 트럭, 스마트 인프라, 공항·항만, 산업 자동화 환경 등을 주요 적용 분야로 한다.

 


최대 1km 장거리 감지 및 고해상도 3D 인식 지원


InnovizTwo ULR은 최대 1km 거리까지 물체를 감지할 수 있으 며, 향상된 3D 포인트 클라우드 해상도를 기반으로 장거리 환경 에서도 높은 객체 인식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Innoviz는 신규 제품에 자동차 등급(Class 1) 기반의 눈 안전(Eye-safe) 설계를 적용했으며, 기존 InnovizTwo LiDAR와 동일한 생산 설비및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대 667pts/deg² 수준의 고해상도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제공해 장거리에서도 보행자와 차량, 장애물 등을 정밀하게 식별·분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오경보(false alarm)와 이벤트 누락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실시간 환경 인식을 지원한 다는 설명이다.

 


자율주행·보안·산업 자동화 분야 적용 확대


Innoviz는 신규 LiDAR가 자율주행 시스템의 초장거리 위험 감지 기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비 수백 미터 앞선 거리에서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분류함으로써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제동과 차선 계획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형 트럭 분야에서는 긴 제동거리와 높은 관성 특성을 고려한 장거리 고해상도 인식 성능을 제공하며, 국경·광역 보안 분야에서는 최대 1km 범위에서 사람과 차량, 동물 등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PoE 기반 간소화된 시스템 구축


Innoviz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위해 PoE(Power over Ethernet) 기반 연결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일 이더넷 케이블로 데이터와 전원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어 기존 인프라 환경에서도 보다 간편한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개인 식별 정보 없이 공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규제 준수가 필요한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다.

 


자료제공: Innoviz(www.innoviz.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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