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dyne e2v, 초소형·저전력 이미징 모듈 ‘Caiman’

Teledyne e2v가 저조도 환경에 최적화된 컴팩트 이미징 모듈 ‘Caiman’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OnyxMax 센서를 기반으로 높은 양자 효율과 저노이즈 특성을 확보해 1mlx 이하의 극저조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이미지 획득이 가능하다. 특히 근적외선(NIR) 영역에서의 공간 해상도를 강화해 야간 시야 확보나 특수 감지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Caiman 모듈은 이미지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처리 기능을 내부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 노출 제어를 비롯해 노이즈 필터링, 히스 토그램 평활화, 비닝(binning) 기능을 통해 입력 환경 변화에도 일관된 결과를 출력하며, 별도의 외부 연산 부담을 줄였다. 또한 120fps 이상의 고속 프레임을 지원한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1W 미만의 저전력 설계와 컴팩트한 폼팩터를 기반으로 장시간 연속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MIPI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디지털 비전 시스템 및 표준 SoC와의 호환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임베디 드 환경에서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Caiman은 보안 감시, 야간 감지, 레이저 검출, 과학 영상 분석 등 저조도 기반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엣지 디바이스나 이동형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확보가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다.
자료제공: Teledyne e2v(www.teledyne-e2v.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