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dyne e2v, 2D·3D 동시 인식으로 정밀 비전 구현하는 ‘Perciva 5D’

▲ Teledyne e2v의 Perciva 5D 카메라는 하나의 CMOS 센서에서 2D 및 3D 데이터를 생성한다.
Teledyne e2v가 근거리 환경에서 2D와 3D 데이터를 동시에 획득할 수 있는 ‘Perciva 5D’ 카메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단일 센서를 기반으로 가려짐 없이 심도 정보를 생성하고, 온디바이스 AI 처리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3D 비전 솔루션이다.
근거리 환경을 겨냥한 새로운 3D 비전 아키텍처: 대부분의 산업용 카메라는 2D 이미지만을 캡처하지만, 초근거리 및 근거리에서 심도 인식을 요구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Perciva 5D는 각도 민감형 픽셀 기술과 온보드 프로세싱을 결합해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며, 보정된 작동 거리 범위 내에서 실시간 2D 및 3D 이미지 퓨전을 가능하게 한다.
단일 센서 기반 2D·3D 동시 데이터 생성: Perciva 5D는 하나의 CMOS 센서를 통해 2D 이미지와 3D 심도 데이터를 동시에 생성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간 정렬된 2D 프레임과 픽셀 정렬된 3D 심도 맵을 함께 출력하며, 근거리 환경에서도 가려짐 없이 안정적인 3D 비전 구현이 가능하다.
온보드 3D 처리 및 AI 연산 통합: 각도 민감형 픽셀 기술과 고성능 온보드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카메라 내부에서 3D 데이터 처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별도의 외부 처리 장치 없이도 심도 맵 및 포인트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으며, NPU를 통해 AI 모델을 장치 내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다.
외부 조명 없이 안정적인 3D 인식: Perciva 5D는 주변광을 활용해 동작하기 때문에 별도의 NIR 광원이 필요 없다. 이를 통해 시스템 구성을 단순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실내외 환경에서 일관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산업 환경 대응 및 손쉬운 통합: GigE Vision 및 GenICam 표준을 지원하며, 산업용 M12 커넥터와 IP6x 등급 하우징을 적용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기존 머신비전 시스템과의 통합도 용이하다.
로봇·리테일·공정 모니터링까지 폭넓은 적용: 공장 보정 상태로 제공되며, 230g의 경량 설계와 5W 미만의 저전력 소비로 로봇(협동 로봇, 휴머노이드), 무인 리테일, 3D 공정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프레임 레이트와 트리거 기반 데이터 수집을 지원해 다양한 공정 요구에 대응한다.
자료제공: Teledyne e2v(www.teledyne-e2v.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