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gic, 결함 검출 정확도 높인 산업 비전 AI ‘Live Vision AI 2.0’ 공개

 

 

Intelgic이 산업용 비전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Live Vision AI 2.0’을 공개했다. 이번 버전은 복잡한 제조 환경에서도 결함 검출 정확도를 높이고, 실제 양산 현장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돼 온 오검출(false positive)을 대폭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업 검사에 최적화된 새로운 AI 아키텍처: Live Vision AI 2.0의 핵심 변화는 산업용 검사 환경을 전제로 새롭게 설계된 AI 아키텍처에 있다. 이 구조는 미세 결함이나 복잡한 형상, 공정 조건 변화와 같이 기존 머신 비전 시스템이 취약했던 영역을 정밀하게 보완한다. 특히 미세·마이크로 결함에 대한 특징 추출 성능을 강화하고, 조명 및 표면 편차에 대한 강인성을 높였다. 그 결과 기존 방식으로는 안정적인 검출이 어려웠던 부품 에서도 일관된 검사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멀티모달 AI 기반 오검출 저감 전략: Live Vision AI 2.0은 단일 영상 신호에 의존하던 기존 검사 방식 에서 벗어나 멀티모달 AI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시각적 외관 정보뿐만 아니라 기하학적·공간적 특징, 공정 맥락을 반영한 컨텍 스트 정보, 그리고 필요 시 멀티 카메라 영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함으로써 판단의 신뢰도를 높인다. 이러한 복합 정보 상관 분석은 실제 결함과 공정 노이즈를 보다 명확히 구분해, 오검출을 줄이면 서도 결함 민감도는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멀티 카메라 검사 환경을 고려한 구조 설계: Live Vision AI 2.0은 멀티 카메라 기반 검사 환경을 기본 전제로 설계됐다. 여러 시점에서 취득한 영상을 동기화해 분석함으로써 대형·복잡 부품에 대한 전면 검사가 가능하며, 사각지대 없는 품질 검증을 지원한다. 가려진 영역이나 접근이 어려운 부위까지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고속 생산 라인에서도 병렬 처리를 통해 처리량 저하 없이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현장 중심으로 재설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알고리즘 성능 향상과 함께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시 전면 개편됐 다. Live Vision AI 2.0의 UI는 검사 결과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하 고, 검사 레시피와 분석 화면 간 이동을 단순화해 현장 운영 효율을 높인다. 결함 근거와 이력 추적 기능을 강화해 감사와 품질 리뷰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엔지니어와 품질 담당자가 보다 쉽게 검사 조건을 설정·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산 현장을 겨냥한 확장형 AI 플랫폼: Intelgic은 Live Vision AI 2.0을 실험적 AI가 아닌 양산 현장을 위한 생산 준비형 AI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단일 검사 스테이션부터 다수의 생산 라인, 분산된 글로벌 공장 환경까지 확장 적용이 가능하며, PLC·MES·ERP·품질 대시보드와의 연동을 통해 검사 데이터를 공정 개선과 운영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자료제공: Intelgic(www.intel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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