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uze, 고속 공정에서도 흔들림 없는 코드 판독 ... 산업용 코드 리더 ‘DCR 100i’


산업 생산 현장에서의 추적성과 품질 관리는 바코드를 얼마나 정확하고 안정적 으로 인식하느냐에 달려 있다. 인쇄회로기판(PCB), 조립 부품, 고속으로 이동하는 포장 라인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Leuze가 새롭게 선보인 ‘DCR 100i 시리즈’ 코드 리더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는 고성능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DCR 100i는 1D 및 2D 바코드를 안정적으로 판독하며, 가변 초점 설계를 통해 판독 영역 내에서 유연한 작업 거리를 지원한다.
고해상도 이미지 기반의 정밀한 코드 판독
DCR 100i는 1.3메가픽셀 CMOS 이미지 센서와 고성능 디코딩 알고리즘을 결합해, 작은 크기의 1D·2D 바코드까지 안정적으로 인식한다. 초당 120프레임 (frame/s)의 높은 프레임 레이트를 지원해, 최대 초속 2m에 달하는 고속 공정에 서도 이동 중인 대상의 코드를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다. 또한 부품 표면에 직접 각인된 DPM(Direct Part Marking) 코드도 안정적으로 인식해, 전자 산업과 같은 고정밀 제조 분야에서 높은 활용 가치를 제공한다. 넓은 시야(Field of View)를 통해 여러 개의 코드를 동시에 읽을 수 있어, 복합 포장 이나 그룹 포장 식별에도 효과적이다.
가변 초점 설계로 적용 유연성 강화
DCR 100i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수동 조절식 초점 구조다. 시스템 운영자는 작업 거리, 코드 크기, 표면 특성에 따라 초점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초점 범위는 최단 40mm부터 최대 550mm까지 총 4단계로 제공되며, 다양한 산업 애플리 케이션에서 항상 선명한 이미지를 확보하고 높은 판독률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일 모델로도 폭넓은 적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빠른 설치와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
DCR 100i는 PC 없이도 장치 자체에서 설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트리거 버튼과 티치(Teach) 버튼을 본체에 내장했으며, 노출·조명·디코딩을 자동으로 조정해 신속하고 오류 없는 시운전을 지원한다. 통신 측면에서는 Ethernet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Modbus, TCP/IP, RS232 등 다양한 산업용 프로토콜을 지원해 기존 자동화 시스템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하드웨어 설계 또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됐다. IP64 등급의 알루미늄 하우징은 먼지와 물 튀김 으로부터 장치를 보호하며, 유리 커버는 광학부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한다. 44 × 53 × 29mm 의 컴팩트한 크기로 제한된 공간에서도 설치가 용이하다.
자료제공: Leuze(www.leuz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