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S, 최대 100kW 측정 가능한 초고출력 레이저 센서 공개

MKS는 최근 뮌헨에서 열린 ‘Laser World of Photonics 2025’에서 초고출력 레이저 센서 ‘Ophir 70K-W Ultra-High Power Laser Sensor’의 향상된 버전을 공개했다.
이 센서는 산업 및 국방 분야에서 요구되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도록 설계 되었으며, 연속파(CW) 레이저의 정밀한 출력 측정을 최대 70kW까지 지원한 다. 새롭게 추가된 ‘Power from Pulse’ 기능을 통해 짧은 시간 동안 조사된 레이 저의 평균 출력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어, 최대 100kW까지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이는 수 초 내 고출력 펄스를 발사하는 고에너지 레이저 무기 시스템 (HELWS)에 특히 적합하다.
센서는 냉각을 위해 수돗물이나 이온수(DI)를 사용하는 칼로리미터 방식으로 작동하며, 빔 덤프와 출력 센서가 통합된 설계로 테스트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정확 도를 높인다. 가볍고(40kg 미만) 설치가 쉬우며, 이더넷, RS232, 아날로그 출력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출력 모니터링용 포토다이오드가 내장돼 있고, 외부 제어 시스템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낮은 반사율(<0.5%)과 인터락 기능을 통해 고출력 환경 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130mm의 대형 개구부를 갖추고 수직 및 수평 빔에 모두 대응하며, 광섬유 어댑터를 활용한 맞춤형 적용도 가능하다. PoE(Power over Ethernet) 방식의 전원 공급도 지원해 통합 설치의 유연성을 높였다.
자료제공: MKS(www.mk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