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그넥스, AI 머신비전 도입 장벽 낮추는 클라우드 기반의 비전 소프트웨어 ‘OneVision’

 

산업용 머신비전 분야의 글로벌 기업 코그넥스가 클라우드 기반 비전 소프트웨어 플랫폼 ‘OneVision’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제조업체들이 AI 기반 머신비전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구축, 학습,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복잡한 자동화 시스템 도입의 핵심 장애 요소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그넥스 비전 및 ID 제품 총괄 부사장인 Carl Gerst는 “OneVision은 코그넥스가 지난 10여 년간 산업용 AI 기술에 집중해 온 결과물”이라며, “첨단 AI 기술과 축적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전 과정을 간소화하고, 고객의 자동화 투자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4가지 주요 과제 해결
 

OneVision은 AI 비전 시스템의 현장 적용을 가로막는 네 가지 주요 과제를 해결한다.


첫째, 기존 수개월이 소요되던 개발 시간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단계별 워크플로를 통해 수 분 내에 설정할 수 있도록 단축했다.


둘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별도의 하드웨어 인프라 투자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어 초기 비용을 줄이고 ROI를 향상시킨다.

 

셋째, 다양한 도구와 데이터를 통합된 클라우드 환경에 구성함으로써 협업과 배포를 효율화하고, 여러 장비 및 생산 현장 간의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넷째, 중앙 집중형 개발과 현장 맞춤형 설정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공장 간의 성능 편차를 줄이면서도 개별 사이트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OneVision은 In-Sight 3800 및 8900 비전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하며, 코그넥스는 2026년 초부터 자사의 다른 비전 시스템으로도 플랫폼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코그넥스는 40년 이상 머신비전 분야에서 기술 개발과 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매진해왔으며, 자동차, 전자, 포장, 물류 등다양한 산업에서 3만 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AI 중심의 지속적 혁신과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OneVision 은 고객이 전문 지식 없이도 품질과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자동화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 코그넥스(www.cogn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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