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산업용 정밀 거리 센싱에 최적화된 미니 LiDAR 센서 AS-DT1

 

 

Sony Electronics가 새로운 정밀 LiDAR 센서 ‘AS-DT1’의 상용화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LiDAR 센서 로, 크기 29mm × 29mm × 31mm, 무게 50g에 불과하다. Sony 의 머신 비전 산업용 카메라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화와 광학 렌즈 기술을 접목해 드론, 로봇 등 공간과 무게에 제약이 큰 애플리케 이션에 최적화됐다. AS-DT1은 2026년 봄 출시 예정이다.

 


고정밀 ‘Direct Time of Flight(dToF)’ 기술 기반
 

AS-DT1은 Sony가 독자 개발한 ‘Direct Time of Flight(dToF)’ 기술을 채택해 빠르고 정확한 거리 측정, 고해상도 거리 판별, 장거리 계측 성능을 제공한다. SPAD(Single Photon Avalanche Diode) 센서를 내장한 자체 개발 dToF 측정 모듈은 다중 측정 포인트를 통해 3 차원 거리 정보(길이, 너비, 깊이)를 정밀하게 산출할 수 있다.

 


낮은 반사율의 물체도 정확하게 측정

 

기존 센서로는 인식이 어려운 저대비·저반사율 물체에 대해서도 정확한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이는 소매 매장처럼 다양한 재질과 반사 특성을 가진 환경에서 사람, 가구, 진열대 등 여러 대상을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실내외 모두에서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며, 특히 식음료 로봇, 자율주행 물류 로봇, 드론 등 다양한 산업용 장비에 적합하다.

 


정밀도 및 거리 해상도
 

AS-DT1은 실내외 모두에서 최대 ±5cm 오차 범위로 10미터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부유 물체, 어두운 표면, 반사율이 낮은 대상 등 기존 방식으로는 탐지하기 어려운 물체도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 매장·창고 등의 로봇 비전 환경에 적합하다.

 


장거리 계측 성능과 컴팩트 설계

AS-DT1은 실내 최대 40미터, 실외(밝은 여름 조건, 100,000 lux 기준) 최대 20미터까지 정밀하게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이는 교량, 고속도로, 댐 등 인프라 점검 작업에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의 성능이다. 뿐만 아니라 AS-DT1은 알루미늄 합금 하우징을 채택해 무게를 줄이면서도 견고함을 확보했다. 작은 크기 덕분에 공간이 제한된 로봇이나 드론에도 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무게 제약이 중요한 비행 시간 확보에도 기여한다.

 

 


자료제공: SONY(electronics.so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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