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Tec, 이미지 라벨링부터 학습까지 통합 지원하는 새로운 버전의 딥러닝 툴 발표

 

 

머신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MVTec Software는 자사의 Deep Learning Tool(딥러닝 툴)에 두 가지 상용 에디션(Professional 및 OEM)을 새롭게 추가하며 딥러닝 워크플로우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용자는 이미지 데이터의 관리, 라벨링, 학습, 평가까지 전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MVTec은 기존 무료 기본판(Basic Edition)의 제공을 유지하 면서, 2025년 4월 30일부터 두 가지 유료 버전인 Professional Edition과 OEM Edition을 공식 출시했다. 이를 통해 장비 제조사및 솔루션 제공업체는 해당 툴을 자사 제품에 직접 통합하거나 재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MVTec 딥러닝 툴 제품 매니저 Christian Eckstein은 “머신비전 기술 리더로서 우리는 고객이 딥러닝의 혁신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돕는다”며 “이번 상용 버전 출시는 딥러닝 워크플로우의 전문화를 향한 중요한 진전으로, 파트너들은 더 이상 독자적인 툴을 개발할 필요 없이 MVTec의 기술을 제품에 쉽게 적용할 수있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직관적인 라벨링 툴
 

고성능 딥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위해서는 정확한 이미지 라벨 링이 필수적이다. MVTec의 툴은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직관 적인 UI를 통해 손쉽게 라벨링할 수 있으며, 준비된 이미지는 HALCON 및 MERLIC 등 자사의 소프트웨어와 완벽하게 연동된 다. 이를 통해 객체 감지, 분류, 의미적 및 인스턴스 분할, 이상 감지, 딥 OCR 등의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통합, 커스터마이징, 재판매까지 지원
 

Professional Edition은 영구 라이선스 방식으로 제공되며, 고객이 툴을 자사 솔루션에 직접 포함하고 재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 다. 개발 비용 없이 MVTec의 딥러닝 기술을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OEM Edition은 한층 더 고도화된 통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화이트 라벨링(브랜딩 제거), 사용자 정의 컬러 테마 및 로고, 사전 정의된 학습 및 평가 파라미터 설정 등 자사 제품에 맞춘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특정 하드웨어나 어플리케이션 요구사 항에 최적화된 형태로 툴을 제공할 수 있다.


MVTec 관계자는 “이번 상용 딥러닝 툴은 고객이 비용 효율적 으로 강력한 기능을 제품에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HALCON과 MERLIC의 향후 버전과도 호환성을 유지하고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MVTec(www.mvt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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