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C Technologies, 올인원 검사 및 측정 도구 레이저 라인 스캐너 ‘Eyeonic Trace’

통합형 단일 칩 FMCW 라이다 솔루션의 개발업체인 SiLC Technologies는 최대 10미터 거리에서도 물체의 치수를 매우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클래스 1 레이저 라인 스캐너인 ‘Eyeonic Trace’의 출시를 발표했다. 산업 자동화 응용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Eyeonic Trace는 컨베이어 벨트, 버킷 엘리 베이터, 조립 라인에서 움직이거나 로봇 팔에 의해 스캔되는 물체를 위한 올인원 검사 및 측정 도구이다.
클랙스 1 레이저 사양에 낮은 출력
Eyeonic Trace는 SiLC가 턴키 방식의 완전 통합 제품을 제공하는첫 번째 사례이다. 지금까지 SiLC는 전략적 고객에게 자체 제품 라인에 통합할 수 있는 핵심 구성 요소로서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SiLC 비즈니스 모델의 이러한 확장은 대중의 요구에 따른 것이며, 자체 제품 통합 능력이 없는 광범위한 고객층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Eyeonic Trace의 핵심 디자인은 저손실 도파관, 일관성 검출, 반도체 광 증폭기 및 기타 광학 기능을 포함하는 고도로 통합된 실리콘 포토닉스 칩을 갖춘 아이오닉 비전 센서이다.
또한 Eyeonic Trace의 레이저는 매우 낮은 출력을 가지고 있으 며, 클래스 1 레이저 사양을 충족한다. 즉, 어떤 자동화 응용 프로 그램에 배치하더라도 눈에 안전하다는 의미이다. 이 스캐너는 넓은 72° 시야각을 가지고 있어 큰 물체의 측정이 가능하다. 200 x 135 x 75 밀리미터에 불과한 Eyeonic Trace는 컨베이어 벨트, 조립 라인 또는 로봇 팔의 측면에 쉽게 장착할 수 있다.
더 높은 해상도와 더 넓은 시야각
센서 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Microtech Ventures의 센서 기술 담당 이사인 Harvey Weinberg는 “FMCW LiDAR는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동화 분야에서 큰 이점을 제공한다”며 “컨베이어 벨트에서 고속으로 지나가는 패키 지를 스캔하려면 빠른 응답 시간, 밀리미터 단위의 정확 도, 넓은 시야, 긴 작동 범위를 갖춘 스캐너가 필요하다. Eyeonic Trace는 이 문제를 해결한 업계 최초의 스캐너이다”라고 말했다.
Eyeonic Trace 스캐너는 작동 범위가 길기 때문에 컨베이어 벨트 위 2~3미터에 배치하여 큰 상자를 측정할 수 있으며, 높이가 몇 센티미터에 불과한 작은 물품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스캐너는 10미터 떨어진 거리 에서도 밀리미터 단위의 측정 정밀도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편 Eyeonic Trace 샘플은 2025년 2분기에 제공될 예정 이며, 생산은 2025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SiLC Technologies(www.sil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