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3D 초음파 센서 기술 ‘ADAR(Acoustic Ranging and Detection)

자율이동로봇(AMR) 산업은 매년 27%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로봇이 더욱 널리 보급됨에 따라 사람과 장애물 주변을 안전하게 이동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Sonair는 이러한 혁신의 선두에 서서 최초로 공중에서 초음파를 사용하여 로봇이 3D 로 안전한 공간 인식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센서를 출시했다.
LiDAR 시스템의 한계 극복
오늘날 자율이동로봇(AMR)의 가장 비싼 구성 요소 중 하나는 장애물 감지 및 안전한 탐색에 필수적인 센서 패키지이다. 현재의 LiDAR 시스템은 부피가 크고 전력을 많이 소모할 뿐만 아니라 계산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비용이 상승하고 로봇 가격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반면 Sonair의 특허받은 ADAR(Acoustic Ranging and Detection) 기술은 낮은 에너지와 계산 요구 사항 으로 사람과 물체를 3D로 감지한다.
Sonair의 CEO인 Knut Sandven은 “모바일 로봇 제조업체의 경우 ADAR는 최종 사용자에게 막대한 기술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여 전 세계적으로 자동화 채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 다”라고 설명했다.
초음파 센서는 열악한 조명, 먼지 또는 온도 변화와 같은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기존 센서가 고장날 수 있는 다 양한 조건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Sonair의 센서는 유리나 거울과 같이 반사되거나 투명하게 보이는 표면도 문제없이 감지할 수 있다.
특허받은 ADAR 기술
특허받은 ADAR 기술은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센서 및 나노 기술 연구 센터인 MiNaLab에서 20년 이상 개발해 온 기술이다. 이 이미징 방법은 빔포밍(beamforming)이라고 하며, 소나(sonar) 및레이더(radar)뿐만 아니라 의학용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는 공중에서 사용되는 초음파 이미징 처리의 근간이 되는 기술이다.
Sonair는 파장에 일치하는 트랜스듀서와 빔포밍 및 물체 인식 알고리즘을 위한 최첨단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소리를 전송하고 듣는 것만으로 3D 공간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로봇은 최대 5m 범위의 180x180 시야에서 모든 물체 와의 거리와 방향을 감지할 수 있어 기존 기술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동시에 2D 평면 위와 아래의 장애물도 감지할 수 있다.
Sonair, 딥테크 스타트업 기업
Sonair는 로봇을 안전하고 저렴하며 효율적으로 만들어 진정한 기계 자율성을 구현하는 획기적인 특허 3D 초음파 센서를 개발하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딥 테크(deep tech) 스타트업 기업이다. Sonair는 초음파 및 마이크로 전자기계 시스템(MEMS) 분야의 심층 과학 기술 발전을 활용하기 위해 유럽의 선도적인 독립 연구 기관인 SINTEF에서 분사됐다. 이 기술을 활용하여 로봇의 시야를 2D에서 3D로 전환하여 기존 비전 시스템보다 안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센서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제공: Sonair(www.sonai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