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라 테크놀로지스, 머신 비전 SW ‘오로라’에 새로운 딥러닝 툴 추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는 자사의 머신 비전 소프트웨 어인 ‘오로라(Aurora)’를 강화하기 위해 고급 AI 기능 시리즈를 새롭게 추가 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보다 복잡한 육안 검사 사용사례에 딥러닝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로라 디자인 어시스턴트(Aurora Design Assistant)
지브라의 오로라 디자인 어시스턴트 통합 개발 환경 사용자는 기존 프로그램 코드를 작성하는 대신, 플로우 차트(flowchart)를 구성하고 설정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 션을 위한 웹 기반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 HMI)를 설계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딥러닝 객체 감지 기능과 이에 대한 딥러닝 모델 학습을 위한 전용 작업 공간이 포함된 최신 버전의 오로라 이미징 코파일럿(Imaging Copilot) 애플리케이션이 함께 제공된다. 별도의 애드온(add-on)을 통해 엔비디아 GPU 카드로 딥러닝 모델을 학습시키고, 딥러닝 모델을 실행하여 엔비 디아의 GPU 및 인텔 통합 GPU에서 각각 추론 및 예측을 수행할 수 있다.
오로라 비전 스튜디오(Aurora Vision Studio)
머신 비전 및 컴퓨터 비전 엔지니어는 오로라 비전 스튜디오를 사용하여 강력한 머신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생성, 통합 및 모니터링할 수 있다.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 고급 소프트웨어는 코드 한줄 작성할 필요 없이 정교한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직관적인 그래픽 환경을 제공한다. 3000개 이상의 검증되고 즉시 사용 가능한 필터로 구성된 포괄적인 세트를 갖추고 있어 머신 및 컴퓨터 비전 엔지 니어가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맞춤형 로컬 HMI 및 온라인 웹 HMI를 생성하여 이를 PC 기반 산업용 컴퓨터에 배포하는 간단한 3단계 워크플로우로 맞춤형 솔루션 설계가 가능하다.
오로라 이미징 라이브러리(Aurora Imaging Library)
지브라의 오로라 이미징 라이브러리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는 C++, C# 및 파이썬(Python)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코딩하는 숙련된 프로그래머를 위한 제품이다. 여기 에는 기존의 규칙 및 딥러닝 기반 방법을 사용하여 2D 이미지와 3D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기 위한 광범위한 툴이 포함된다. 최근 추가된 기능에는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목적으로 결함 감지 및 조립 검증 작업에 딥러 닝을 이용한 이상 감지 툴이 도입돼 기능이 더욱 확장 됐다. 학습의 경우, 다른 딥러닝 툴과 달리 비지도 학습을 통해 일반 레퍼런스만을 필요로 한다. 딥러닝 기반의 OCR 툴은 미리 학습된 딥 신경망 모델을 사용하여 특정 글꼴을 지정하거나 학습시킬 필요 없이 문자, 숫자, 문장 부호 및 특정 기호를 판독한다. 딥러닝 기반 OCR 툴에는 문자열 모델과 제약 조건이 포함돼 있어 더욱 강력 하고 관련성 높은 판독이 가능하있다.
자료제공: 지브라 테크놀로지스(www.zebr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