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렉스, 업계 최초의 5기가비트 GigE Vision 카메라 출시

바이렉스(www.virex.co.kr)가 글로벌기업 텔레다인 달사(Teledyne DALSA)의 업계 최초 5 기가비트 GigE Vision 카메라를 출시했다.

작지만 강한 성능
새롭게 출시된 Genie Nano 5G 시리즈는 소니(SONY)의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현재 3.2MP부터 12MP까지3.2M, 5.1M, 8.9M, 12M) 총 8개의 컬러 카메라와 흑백카메라로 구성돼 있다. 또 올해 말까지 편광 카메라를 포함해 31MP 해상도까지 다양한 모델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고속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Nano 5G 시리즈는 GigE Vision 인터페이스 표준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시스템 내에 위치한 카메라의 대체가 용이하다.
Genie Nano 5G 시리즈는 기존의 Genie Nano 1Gbs 시리즈의 고급 기능들은 그대로 유지하고 더 빠른 프레임 속도를 더했다. 더불어 -20~60(℃)까지 넓은 온도 범위에서 견딜 수 있도록 안정성 있게 설계돼 혹독한 환경에서 잘 작동하며 카메라를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5GBASE-T 링크 속도 제공
새로 출시된 Genie Nano 5G 시리즈 모델은 새로운 5GBASE-T 링크 속도가 특징이다. 5GBASE-T란 IEEE 802.3bz-2016 이더넷 확장 표준으로 기존 표준인 1기가비트 이더넷과 10기가비트 이더넷 사이의 속도를 의미한다.
이 기술을 통해 이더넷 링크는 일반적인 Cat5.e 케이블을 통해 최대 5Gbps의 새로운 뛰어난 속도를 유연하게 제공한다. 또한 이는 데이터 처리량을 향상시켜 구리 케이블을 최대 100m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다른 Genie Nano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Nano 5G 모델도 콤팩트한 디자인과 함께 프레임속도 63fps에서 190fps까지 제공한다.
더욱 빨라진 Nano 5G 시리즈는 산업 자동화, 전자제품 제조, 포장, 반도체 검사, 일반 머신 비전 검사 등 각 분야의 시스템 개발자들에게 다른 인터페이스로의 변경 없이 기존 시스템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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