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렉스(Virex), 기존 검출 불가능 한계를 뛰어넘는 다각도 편광 카메라 출시

머신비전 컴포넌트 전문업체 바이렉스(www.virex.co.kr)가 텔레다인달사(Teledyne DALSA)의 소니(Sony) Pregius IMX250 MZR 센서를 기반으로 한 최신 편광 카메라를 선뵀다.
새롭게 선보이는 Genie Nano M2450 Polarized 모델은 흑백 4중 편광 필터를 탑재했으며 2448×2048 픽셀의 해상도를 가진다. 또한 텔레다인달사의 Turbodrive 기술로 8bit에서 초당 최대 52프레임으로 이미지 획득이 가능하다. 소니 Pregius 5.1MP 이미지 센서는 2×2 픽셀 블록으로 구성됐으며 4가지의 다른 각도의 편광(90°, 45°, 135°, 0°) 필터가 각 픽셀을 이뤄 편광 된 빛의 양과 각도 두 가지 모두 측정이 가능하다.


편광 카메라를 도입함으로써 여러 각도에서 일어나는 반사와 섬광을 감소시켜 기존의 카메라로 검출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검출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표면의 스크래치, 반사, 복굴절(double-refraction), 응력(stress), 물리적 특성 등을 검출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이러한 편광의 원리를 이용해 일반 카메라에 별도의 편광 필터를 설치해 사용했으나 이 경우 필터를 통과한 빛이 인접 픽셀에 잘못 인식되거나 혹은 잘못된 각도의 빛을 인식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반면, Genie Nano Polarized 모델은 센서와 렌즈 사이에 편광 필터를 설치해 별도의 필터를 사용하는 것보다 오류를 줄일 수 있으며 편리하고 사이즈, 속도 면에서도 뛰어나다.
바이렉스는 향후 5MP 흑백 편광 카메라(M2450 Polarized) 이외에도 5MP 컬러 편광 카메라(C2450 Polarized)와 12MP 흑백 편광카메라(M4040 Polarized)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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