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코리아, 좁아진 블라인드 존으로 출시된 초음파 센서
www.turck-korea.com
터크에서 자체 계발된 초음파 센서를 출시했다. 제품은 스탠다드 타입과 하이엔드 타입으로 구별되고 Teach 버튼이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로 선택 가능하다. 이 제품들은 유저가 직접 센서에서 출력 및 윈도우 리미트를 설정할 수 있는 2개의 별도 출력이 장착되어 있으므로 동시에 3개의 영역을 캡처 및 측정할 수 있다.
하이엔드 타입은 이 Teach 버튼 외에도 유저가 직접 IO-Link를 통해 원하는 대로 하이엔드 스위칭 설정 및 아날로그 버전 출력 전환을 파라미트라이징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듀얼 출력 스위치도 이용 가능하다.
여섯 가지 장점
센싱 범위가 길어졌다. 기존 모델들과 달리 이 제품은 M18 사이즈 제품이 최대 1.3m까지, M30 사이즈 제품이 최대 3m까지 커버 가능하다. 또한 기존 제품처럼 큰 트랜스듀서 헤드도 필요 없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블라인드 존이 좁아졌다. M18 사이즈의 경우 40cm 감지거리를 가진 제품의 블라인드 존이 20mm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감지물체가 센서에 가까이 위치해 있는 비좁은 환경, 마운팅 깊이가 깊은 레벨 컨트롤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좀 더 안정적인 감지거리를 얻을 수 있으므로 효과적이다.
기존의 초음파 센서의 분리된 커넥터 및 배럴 문제 때문에 극한 환경에 설치되거나 극저온도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었던 점을 센서 전체를 Full-메탈로 생산함으로써 보완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나사선을 센서 전체길이에 감아 브라켓 마운팅 위치가 조정 가능하게 제작됐다.
셀프 클리닝 기능이 있다. 초음파 센서는 제품 전면 진동판의 미세진동으로 작은 먼지입자 등의 이물질을 자체적으로 제거한다. 높은 습도 내에서도 입자를 문지르기만 하면 간편하게 이물질 제거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Easy Teach 기능이 있다. 센서 자체에 Teach 버튼을 장착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제품 자체에서 스위치 포인트 및 측정범위를 설정할 수 있게 제작됐다. 이 기능을 통해 포텐셔미터의 얼라인 작업은 필요치 않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IO-Link 통신인데 하이엔드 제품에서 사용가능한 이 기능은 별도의 설정 없이 IO-Link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며 자체적으로 온도 변화에 따른 센싱 범위를 설정한다. PACTware를 이용하면 자동 업데이트 역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