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Baumer의 'VisiLine' 시리즈

Baumer에서 VisiLine 카메라 시리즈를 출시했다. GigE 비전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이 카메라는 다양한 선택사항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CCD와 CMOS 센서 탑재 제품을 모두 출시했고, 흑백과 컬러 모델을 동시에 출시해 사용자의 요구와 입맛에 딱 맞는 카메라를 고를 수 있다.

33×33×48mm의 작은 크기로도 최대 4메가픽셀 해상도와 160fps 이미지 획득 속도를 자랑한다. 방진(防塵) 기능을 적용해 보다 많은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이 Baumer측 설명이다.

VisiLine 시리즈에는 다양한 기능이 집대성되었다. 동일한 설정의 카메라를 여러 대 사용할 때 설정을 공유함으로써 50% 이상 작업시간을 절감하는 ‘사용자 설정 전송’ 기능이 돋보인다. ‘FPN Correction’을 통해 균일한 영상을 획득해 영상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며, 하이다이내믹레인지를 탑재해 밝기가 높은 환경에서도 뚜렷한 영상을 확보한다. 카메라 내부에서 상하좌우 대칭을 바꿀 수 있는 ‘Flipping’ 기능 역시 VisiLine 시리즈의 장점이다.

특히 눈여겨볼 기능은 ‘시퀀서’ 기능이다. 설명에 따르면, 시퀀서는 촬영할 때마다 노출이나 게인 등을 각기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노출 시간·게인·사용자 출력· x및 y축 ROI 오프셋 등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최대 128개의 매개 변수, 65536개의 루프 패스, 65536회의 매개 변수 세트 반복, 트리거당 최대 63356개의 이미지 설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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