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플루크, 적외선 온도계와 열화상카메라가 손잡다
산업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일부 적외선 온도계(IR 온도계)는 한번에 전체를 스캐닝해 온도 분포를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열화상카메라의 경우 비싼 가격이 단점으로 꼽힌다.
그래서 한국플루크가 적외선 온도계와 열화상 카메라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비주얼 적외선 온도계를 출시했다. 스팟온도계처럼 편리하고 열화상카메라처럼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수요에 맞춰 ‘VT02 비주얼 적외선 온도계’가 등장한 것.
한국플루크의 ‘VT02 비주얼 적외선 온도계’는 일반 적외선 온도계가 면적의 평균 온도만 측정하는 것과 달리 측정하고 있는 지점을 비주얼 이미지를 통해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혼합된 열화상과 실화상 이미지를 바로 저장하기 때문에 별도로 기록할 필요가 없다. 날짜별로 각기 달리 측정된 온도값을 비교하는 것도 할 수 있다. 하이퍼씬(Hyper-thin) 초전도 기술을 사용하여 버튼 하나로 중심점 온도 측정이 가능하고 열점·냉점이 혼합 이미지로 나타나는 것도 장점이다.
스마트뷰(SmartView) 소프트웨어로 전문보고서를 작성하며 초점 조정과정을 생략하고 조준 즉시 촬영할 수 있어 별도의 교육 없이도 쉽게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측정범위는 -10°C~+250°C(14°F~482°F)이며 micro-SD카드에 1만 장까지 저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