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론, MEMS 기반의 가스유량 센서
자동 ‘가스품질’ 보정기능 내장
오므론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업계 최초로 가스 성분 차이 조정 기능을 내장한 MEMS 기반의 가스 유량 센서를 개발했다. 오므론은 2012년 11월에 샘플을 출하한다.
전기 사용량 측정과 마찬가지로, 가스 미터링은 기존의 기계식 솔루션에서 자동 계량기 판독 기능을 갖춘 스마트 전자 계량기로 옮겨가고 있다. 현재 전세계에서 4억 개 이상의 기계식 가스 계량기가 사용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요 가스 공급사들은 정확도와 신뢰도가 더 높은 전자식 디바이스로 대체하고 있다.
정밀도와 신뢰도뿐만 아니라 오므론-ST 센서 솔루션을 기반으로 할 경우 기존 장비보다 더 작고 저렴하면서도 전력 효율성이 뛰어난 스마트 가스 계량기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익 사업체와 일반 사용자 모두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된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전세계 스마트 가스 계량기 시장이 2015년이면 100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최신 가스 유량 센서는 오므론의 MEMS 열식 유량 변환기와 ST의 고성능 아날로그 프론트-엔드 IC를 결합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뛰어난 재현성을 보장하는 고정밀 가스유량비율을 측정한다.
오므론-ST솔루션 기반 가스 계량기는 온도와 압력 변화를 본질적으로 보정하도록 되어있으며 내장형 서킷이 다수의 가스 성분 유형을 보정하도록 되어있어 출하 및 설치 시 특정 가스 유형을 설정할 필요가 없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수석부사장이자 한국/일본 지사장인 마르코 카시스(Marco Cassis)는 “오므론과의 성공적인 공조로 ST는 ‘인텔리전트 측량’이라는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 전기 계량 부문에서 달성한 성공을 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므론 코포레이션의 마이크로 디바이스 사업부 총괄인 요시오 세키구치(Yoshio Sekiguchi)는 “ST와의 성공적인 공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간단하면서 정확도가 우수한 스마트 가스 계량기 시스템을 구현하는 최신 원-스톱 솔루션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최신 기술은 IT 기반 스마트 미터링을 구현하여 에너지 절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므론과 ST에 대하여
오므론(OMRON) : 일본 교토에 본사를 둔 오므론 코퍼레이션은 자동화 부분 세계 선도기업이다. 1933년 창립된 오므론은 전 세계 35개국에 3만 6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산업 자동화, 전자 부품, 소셜 시스템, 의료보건 및 환경 등 다양한 부문의 고객들에게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센서와 전력기술, 멀티미디어 통합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선도하는 반도체 회사이다. 더불어 에너지 관리분야로부터 데이터보안, 헬스케어, 소비자용 스마트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