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 계측 분야에 토털 솔루션 제공_디에이큐 시스템
디에이큐 시스템은 컴퓨터 기반의 Data Acquisition(자동 데이터 수집 장치) 관련 종합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업체를 표방하고 있다. 이 회사의 강점은 모든 제품을 자체 기술로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것.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에이큐 시스템은 제어 계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국내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디에이큐 시스템을 기대해본다.
글 |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지난 2005년 설립된 디에이큐 시스템은 Data Acquisition(DAQ, 자동 데이터 수집 장치)과 관련하여 종합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산업 자동화 및 제어 계측 전문 회사다.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한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모든 제품 개발과 생산을 자체 기술로 제공하고 있다.
디에이큐 시스템의 김상열 대표는 “점차 복잡해지는 고객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측정 및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지금까지 해왔던 주문형 제품에 대한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제품을 만드는데 매진할 것”이라며, “디에이큐 시스템은 앞으로도 자체 기술력으로 제어 계측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국내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산·판매에서 개발 컨설팅까지
디에이큐 시스템의 주력사업은 PC 기반 Data Acquisition 및 Frame Grabber 보드의 생산과 판매이다. 또한 ODM으로 DAQ 보드를 개발해 납품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제품 개발을 위한 컨설팅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김상열 대표는 “디에이큐 시스템은 신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열정 그리고 인내와 끈기로 제어 계측 분야를 개척해 왔으며, 이 노력의 결과로 VHDL, 아날로그 디자인, 네트웍 인터페이스 등의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2005년 설립에서부터 지금까지 디에이큐 시스템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2005년 3월 USB 평가 및 개발용 제품(USB-EK01) 출시를 시작으로 2006년 PCI, USB Frame Grabber 보드 납품 시작, 2007년 와이브로 계측용 DSP 보드 개발 완료, 카메라 조명 보드 개발 납품, 2008년 Compact PCI SBC 개발, Embedded SBC 3종 시판, 2011년 이노비즈 기업 인증, 2012년 USB3.0 영상입력(프레임그레버)보드 출시까지 쉼없는 행진이었다.
디에이큐 시스템은 로직 디자인(VHDL), 보드 디자인(MCU/DSP), 표준 인터페이스 로직(PCI/cPCI/USB/PCMCIA) 등의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Firmware (CPU, MCU, DSP), TCP/IP Layer Stack, 윈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등의 소프트웨어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더욱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SB 3.0 사양 영상 입력 보드 출시
이러한 연구와 노력으로 디에이큐 시스템은 호스트 인터페이스로 USB3.0 사양을 갖춘 국내 최초의 영상입력보드 ‘USB3-FRM10’을 시장에 선보였다.
USB 인터페이스는 간단한 조작성과 PC와의 친화성으로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양방향 시리얼 통신버스이며, 호스트 컴퓨터와 다양한 주변 디바이스 사이에서의 데이터 전송을 동일 버스상에서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USB 2.0의 최대 속도인 480Mbps(60MB/s)로는 날로 증가하는 데이터의 양과 속도를 따라 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디에이큐 시스템은 2011 하반기부터 최신 사양인 USB3.0 제품 개발에 주력했으며, 지난해 2월 호스트 인터페이스 부분에 USB 3.0 사양을 적용한 다기능 영상 보드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카메라 인터페이스 부분엔 DVI 입력과 카메라 링크 출력을 연결할 수 있는 도터 보드를 적용할 수 있으며, 최대 5Gbps 속도인 USB 3.0 사양을 이용함으로 더 빠르게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