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I Technologies, 한국 지사 확장 이전하고 기술지원 강화

▲ 확장 이전한 LMI Technologies 한국 지사 관계자들
LMI Technologies가 경기 안양에 위치한 한국 지사를 확장 이전했다. 이번 이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고객층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와 반도체, 가전, 자동차 등 국내 주요 제조업에서 증가하는 공장 자동화와 품질 관리, 인라인 3D·2D 검사 수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사무실에는 3D·2D 비전 데모 랩이 구축됐다. LMI 엔지니어링팀은 이곳 에서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타당성 테스트를 수행하고 검사 워크 플로우를 시연할 수 있으며, 파트너와 시스템통합(SI)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실습 교육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데모 랩에서는 Gocator 3D 스마트 레이저 프로파일러와 고속 라인 컨포컬 센서, Gocator 2D 스마트 카메라 등 LMI의 주요 비전 제품을 직접 확인할수 있다. 이들 제품은 통합 검사 소프트웨어 플랫폼 ‘GoPxL’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LMI는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개념증명(PoC) 테스트를 가속화하고 기술 지원 대응 속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지원 인프라를 확대해 복잡한 인라인 검사 애플리케이션에 보다 신속 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