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STARVIS 3’ 적용한 4K 이미지 센서 ‘IMX908’ 출시

▲ STARVIS 3 기술이 적용된 소니의 4K CMOS 이미지 센서 ‘IMX908’
Sony Semiconductor Solutions은 업계 초소형 1.45µm LOFIC 픽셀을 적용한 보안 카메라용 4K CMOS 이미지 센서 ‘IMX908’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니의 최신 이미지센서 기술인 ‘STARVIS 3’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STARVIS 3는 고감도와 고다이내믹레인지 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로, IMX908은 이를 기반으로 단일 노출 방식에서 96dB의 HDR 이미징을 실현했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LOFIC 픽셀 구조를 통해 포화 전하량을 기존 대비 약 20배 향상시키고, 저조도 성능을 약 27% 개선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다중 노출 방식이 아닌 단일 노출 기반 HDR 구현으로 움직이는 피사체에서도 왜곡이나 아티팩트를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1.45µm 초소형 픽셀을 적용해 컴팩트한 1/2.8형 센서에서도 4K 해상도를 구현, 공간 제약이 있는 보안 카메라 설계에도 유리하다. 이러한 특성은 AI 기반 영상 분석 환경에서 인식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X908은 고감도와 고다이내믹레인지를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스마트시티, 공공 인프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니 관계자는 “이번 제품이 공공시설, 도시 인프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되는 보안 카메라의 이미지 인식 정확도를 높이고, 영상 분석 성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