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성장 촉진 위한 리더십 강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 걸친 주요 임원 인사와 역할 확대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고객 참여 및 파트너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인력부족과 공급망 혼란에 대응해 운영 현대화를 가속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톰 크리스토둘루(Tom Christodoulou)는 호주·뉴질랜드(ANZ), 동남아시아 (SEA), 한국을 총괄하는 영업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2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실시간 자산 가시성과 AI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연결된 현장 인력을 강화하고,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크리스탄토 수리야다르마(Christanto Suryadarma)는 신설된 아태지역 파트너십 총괄을 맡아 소매, 제조, 운송·물류,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서 자산 가시성 및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확대하는 파트너 전략을 이끈다.
이와 함께 수브라마니암 티루파티(Subramaniam Thiruppathi)를 인도 및 남아시아 권역(ISC) 지사장으로, 조엘 부이(Joelle Booi)를 싱가포르 지사장으로 각각 임명해 주요 시장의 현지 리더십도 강화했다. 기존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인 라이언 고(Ryan Goh)는 글로벌 OEM 사업 총괄 역할을 추가로 맡아 전 세계 OEM 전략을 이끌게 된다.
지브라는 이번 리더십 확대를 통해 아태지역 내 AI 기반 자동화 도입을 가속화하고, 고객과 파트너의 디지털 전환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