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곤-한양대-아이브이에이치, 자율주행·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협력키로

▲ (사진 왼쪽부터) 헥사곤 D&E 사업부 홍흥섭 채널세일즈그룹 본부장,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 윤영두 학과장, 아이브이에이치 강대오 대표이사.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이하 헥사곤)가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자동 차학과(이하 한양대), 아이브이에이치(iVH)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및 다물체 동역학 기반 차량 해석 분야의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헥사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솔루션 버츄얼 테스트 드라이브(Virtual Test Drive, VTD)와 다물체 동역학 기반 시뮬레이션 솔루션 아담스(Adams)를 한양대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공동 연구와 학술 행사를 추진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VTD와 아담스에 대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VTD는 복잡한 도로 및 철도 기반 인프라를 가상 환경에서 구현하고, 다양한 교통 시나리오와 센서 시뮬레이션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 통합 시뮬레이션 플랫폼이다. 아담스는 차량 동역학, 내구성, 소음 및 진동 등 다양한 성능 요소를 실시간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도구로, 협업 기반 설계와 데이터 중심 엔지니어링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스마트 모빌리티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기적인 기술 교류 및 프로젝트 기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연구·교육 생태계 조성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