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rive, 10MP·21MP급 초고속 머신비전 카메라 ‘Yooka’ 출하 개시

Prodrive Technologies가 자사의 고속 머신비전 카메라 라인업인 ‘Yooka’ 시리즈의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Yooka 카메라는 10메가픽셀과 21메가픽셀 해상도 버전으로 제공되며, 고속 이미지캡처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첨단 산업용 검사 및 과학 영상 애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한다. 21MP 모델 기준으로 단일 PCIe 슬롯에서 최대 500fps(8 비트 기준)를 지원하며, 듀얼 프레임그래버 구성을 통해 최대 1000fps까지 구현 가능하다.
Prodrive는 카메라와 함께 자사의 고속 영상 처리 보드인 ‘Apollo 프레임그래버’ 를 함께 제공하며, 이를 통해 최대 100Gb/s의 데이터 전송을 단일 PCIe 슬롯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Yooka 시리즈는 GenICam 호환성을 지원하며, 광섬유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장거리에서도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전송을 보장한다. 이와 같은 설계는 반도체 웨이퍼 계측, 평판 디스플레이(FPD) 검사, 과학 연구용 고속 영상 수집 등 대량의 고정밀 이미지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환경에 적합하다.
Prodrive Technologies는 Yooka 시리즈를 통해 고속 이미지 처리 장비의 복잡성을 줄이고, 통합이 용이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머신비전 시스템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Prodrive Technologies 관계자는 “산업 및 과학 분야를 위한 영역 스캔 이미징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새로운 Yooka 고속 카메라의 공식 출하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웨이퍼 계측,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 과학적 이미징 등 성능이 중요한 환경을 위해 설계된 Yooka 카메라는 업계 최고의 속도와 탁월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