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드옵틱스, “일본·독일 생산시설 100% 재생 에너지로 전환에 성공”

 

정밀 광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드몬드옵틱스(Edmund Optics)가 일본 아키타 공장과 독일 마인츠 제조 단지의 운영 전력을 100% 재생 에너지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지속 가능한 제조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회사의 전체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25% 줄이는 데 기여했다.


일본 아키타 공장은 주로 구면 렌즈와 광학 필터 제조 및 코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독일 마인츠 제조 단지는 폴라라이저 및 SCHOTT 컬러 글래스 가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두 시설 모두 에드몬드옵틱스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생산 거점으로 꼽힌다.


에너지 전환과 더불어 두 시설은 에너지 효율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아키타 공장은 모든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현재는 전력을 100% 수력 에너지로 공급받고 있다. 마인츠 제조 단지는 자체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체 전력의 약 30%를 자급하며, 나머지 70%는 인증된 그린 에너지 요금제를 통해 조달하고 있다.


에드몬드옵틱스의 최고 혁신 책임자(CIO) Jeff Harvey는 “이번 성과는 지속 가능한 제조를 위한 우리의 의지를 잘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소비 절감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드몬드옵틱스는 이외에도 전 세계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투자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제조 품질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접근법을 모색 중이다.


에드몬드옵틱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산업 전반에 걸쳐 보다 많은 기업들이 탄소 저감과 친환경 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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