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라, 산탄·소프트 스페이스와 협력 기내 리테일 혁신 주도

▲ 에어아시아 승무원이 업그레이드된 지브라 태블릿에서 Fasspos를 이용해 기내 구매를 지원하는 모습.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기내식 및 식음료 회사 산탄(Santan)과 서비스형 핀테크(Faas) 제공업체 소프트 스페이스(Soft Space)와 협력하여 산탄의 기내 리테일 솔루션인 Fasspos의 주요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산탄은 기내 운영 개선을 위한 기술 솔루션 도입에 앞장서 왔으며, 에어아시아 항공편에서 최초로 SoftPOS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을 구현한 바 있다. Fasspos 시스템은 재고 추적, 좌석 내 주문, 결제 처리를 위한 간소화된 올인원 솔루션으로 에어아시아의 승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최신 업그레이드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엔터프라이즈급 ET45 태블릿을 도입하여 Fasspos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ET45 태블릿은더 크고 직관적인 화면과 강력한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술을 탑재하며, 결제 시간을 50% 이상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승무원들은 더욱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으며, 승객들은 산탄의 시그니처 기내 식과 음료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ET45 태블릿의 도입은 산탄이 아세안(ASEAN) 내 선도적인 항공 공급 생태계로 자리매김하려는 더 폭넓은 비전과도 일치한다.
연간 2000만 개 이상의 기내식 및 음료가 판매되는 가운데, 이번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은 에어아시아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고품질의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산탄의 목표를 더욱 굳건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