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 10월 23일 ~ 26일 킨텍스에서 개막


‘2024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의 제1전시장에서 개막된다. 이번 산업전은 산업통 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 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2024 로보월드’와 동시 개최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2024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은 모션컨트롤엔지니어링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해마다 다양한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관련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으며, 출품 업체들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참관객들에게 홍보, 소개할 뿐 아니라 업체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여 수요창출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에 동시 개최되는 ‘2024 로보월드’는 제조업용 로봇을 비롯하여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전문·개인 서비스용 로봇, 자율주행·물류로봇, 의료·재활·국방로봇, RaaS, 로봇부품·SW 등 기존보다 더욱 다양한 분야의 로봇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규모 역시 역대 최대로 열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으며, 국내 250개 사, 해외 50개 사 등 총 300개 업체, 약 900개 부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은 로보월드와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모션컨트롤산업전’ 특별관을 운영키로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로봇산업협회와 모션컨트롤 산업회는 지난 8월 모션컨트롤산업전 특별관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2024 로보월드와 국제모션컨 트롤산업전의 행사 동시 홍보 및 마케팅, 공동의 시너지 창출, 산업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모션컨트롤산업회의 신현익 사무총장은 “모션컨트롤 기술은 로봇의 생산성 극대화와 다양한 활용을 확대할 수 있는 로봇 산업의 핵심기술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로보월드가 로봇 산업과 모션컨트롤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공동 전시함으로써 상호 산업간 교류를 확대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모션컨트롤산업전에는 ‘두루무역’을 비롯하여, 라이 모션, 랩투마켓, 로보슨, 멘토티앤씨, 미르, 브로토, 샘트라, 성일 기공, 세양교역, 세움트로닉스, 씨에스캠, 아메스산업, 아크리비스, 와이피시스템, 웰콘시스템즈, 이노밴스, 커미조아, 퀀텀디자인 코리아, 테크노핸즈, 피아이코리아, 한신체인, 한즈모트롤, 흥진에이티 등의 기업이 참여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창출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