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안전한 엣지 컴퓨팅 환경 제공하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제안

▲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C-시리즈’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환경을 제공하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Micro Datacenter)’ 솔루션을 제안했다.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를 중앙 서버가 아닌 사용자 가까운 곳에서 처리함으로써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줄여주고, 클라우드 기반 처리에 비해 신속한 대응을 제공하며, 특히 분산형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하는 산업군에서 큰 장점을 발휘한다. 이러한 기술은 제조업, 헬스케어,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데이터를 중앙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소규모 데이터센터인 ‘마이크로 데이터센터’의 도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다양한 환경별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서버 룸 등 운영 환경이 충분히 제어되는 환경을 위한 S-시리즈, 사무실이나 매장, 교육, 의료 시설 등 온도 정도가 제한적으로 제어되는 환경을 위한 C-시리즈, 그리고 산업 현장 등 외부 환경이 제어되지 않는 상황을 위한 R-시리즈 등을 설치할 환경 유형에 따라 적용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전력, 냉각, 보안, 모니터링을 포함한 사전 통합형 구성 가능 랙 시스템으로, 모든 환경에서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빠르고 간단하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 기존의 데이터센터와 비교했을 때 환경에 대한 제약이 적어 효율적인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현장 작업과 시운전의 복잡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설치와 이동이 비교적 용이해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발생해도 빠르게 데이터센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