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K와 Endress+Hauser, 프로세스 자동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 SICK AG의 경영 이사회 회장인 닥터 Mats Gökstorp(사진 왼쪽)과 Endress+Hauser 그룹의 CEO인 Peter Selders(오른쪽)

 

독일 센서 기업 SICK와 스위스 계측 기술 전문 기업 Endress+Hauser(엔드레스하우 저)가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는 프로세스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에 합의했으며, 양사는 힘을 합쳐 이를 추진할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하고 프로세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탈탄소화 추진: 이번 파트너십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탈탄소화를 위한 프로세스 솔루션의 개발과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것이다. SICK와 Endress+Hauser는 합작회사의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게 된다. SICK는 독일 내 여러 지역에 위치한약 730명의 직원을 보유한 ‘청정 산업’ 사업부의 제품 생산 부서를 합작회사에 이관할 예정이다.


합작회사 출범 예정: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양사는 원활한 사업 전환과 조인트벤처의 출범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거래 종결은 관련 반독점 당국의 승인에 따라 2024/2025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그때까지 프로세스 자동화 부문의 고객들은 변함없는 품질로 지속적인 배송 역량과 고객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에서 더욱 강력해진 파트너십: SICK와 Endress+Hauser의 포트폴리오는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상호 보완적이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청정 산업’ 사업부에서는 전통적인 에너지원의 배출 제어 분야와 같은 분석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한다.

 

또한 Endress+Hauser의 초음파 유량계는 이미 천연가스-수소 혼합물을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 비화석 연료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폐기물 소각 플랜트, 발전, 철강 및 시멘트 산업, 석유 및 가스산업, 화학 및 석유화학 플랜트, 해양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지능형 솔루션을 통해 SICK는 수십년 동안 살 만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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