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이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3D CT 검사 기술협력 추진

 

AI 비전검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피아이이(PIE)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과 3D CT 검사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고 기술협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피아이이는 ETRI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2차전지 비파괴 전수검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아가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착수한다. 이를 통해 피아이이는 3D CT 검사 기술을 내재화하고 3D 검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피아이이 최정일 대표는 “피아이이는 이미 차별화된 AI 머신비전 검사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 ETRI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비파괴 검사 기술과 솔루션을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아이이는 배터리 내·외부 검사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함은 물론, 이미 확보하고 있는 AI 딥러닝 기술과의 시너지 효과 또한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 대표는 “이번 기술협력을 기점으로 2차전지 외에 다양한 첨단산 업에서의 검사 솔루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도 함께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아이이는 오는 10월부터 해당 기술을 상용화하고, 2025년부터 매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피아이이는 2차전지 검사 솔루션 소프트웨어 공급을 본격화한 2020년 이후 매출 285억원을 달성한 2022년까지 연평균 150%의 성장세를 지속해왔으며, 2023년에는 4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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