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군사용 모듈화 영상취득 장치’ 등 기술특허 3건 취득
“영상장치 모듈화로 신속하게 군사장비에 장착”
라온피플이 특수 모듈화 장치 개발 특허를 통해 군사장비 시장 등 신규사업에 진출한다. 최근 군사장비에 장착 가능한 ‘모듈화된 영상취득 장치’ 등 기술 특허와 AI 스마트 팩토리 관련 특허 등 3건을 연이어 취득했다.
먼저 ‘모듈화된 영상취득 장치’ 기술 특허는 광증폭기, 열화상카메라, 광학카메라, 야간투시경 등 기능별 영상장비를 모듈화 및 규격화해 군사장비에 장착이 쉽게 만든 기술이다. 군작전 및 훈련시 날씨를 비롯한 주야간 등 특수 환경에 따라 기능이 다른 복수의 영상장비를 빠르고 간편하게 결합하거나 장착해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듈화 한 것이 특징이다.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맞물려 AI 관련 특허 2건은 ‘제품 검사를 위한 자동 학습방법 및 시스템’ 특허와 ‘다채널 이미지를 이용한 인공신경망 학습방법 및 장치’ 관련 특허다.
이는 기업의 생산라인에서 AI 딥러닝을 통해 제품 검사를 수행, PCB원판의 불량 검출을 위한 표면 및 패턴 검사용 초고속 인공지능 시스템과 관련한 응용 특허로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군사용 영상취득 장치 관련 기술과 특허를 통해 신규 시장에 진입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I 스마트 팩토리 시장에서 고도화된 기술로 진입장벽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올해 벌써 미국 특허 2건을 포함해 AI 관련 11건의 특허를 등록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