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머 스마트 카메라, 10GigE 상용화 최초 성공…신제품 ‘VLXT’ 선봬


홍동수 팀장 “10배 빠른 속도에 최대 65MP 해상도 제공”

 

스위스와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 바우머(Baumer)가 최근 산업용 카메라 시장에서 10GigE 속도 기술을 최초로 반영한 신제품 VLXT 선봬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산업혁명4.0에 따른 스마트팩토리 시장이 확대되면서 산업용 카메라와 센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반도체와 2차전지의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머신비전 솔루션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신규 업체나 기존 사업 모델에서 산업용 카메라와 센서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플레이어가 늘고 있다.
 

홍동수 팀장은 “바우머는 발전하는 산업시장에 발맞춰 앞선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해왔다.”며 “최근 글로벌 시장 최초로 1 GigE 속도에서 10GigE 상용화에 성공, 스마트 카메라 VLXT 제품군과 3D측정 프로파일 센서를 출시했다”고 소개했다.

 

 

안정적 성능과 견고한 설계


바우머의 카메라의 독보적인 장점은 바로 ‘안정적인 성능’과 ‘견고한 설계’이다. 여기에 종전 1 GigE 속도에서 10GigE 속도를 제품에 반영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홍동수 팀장은 “바우머 엔지니어들은 24시간 연중무휴 등 안정적인 작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극한의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말했다.

 

 

MTBF, 표준 보다 5~6배 긴 수명


실제 바우머 카메라의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s, 평균 고장 간격 시간, 즉 고장이 난 뒤 다음 고장이 일어날 때까지의 평균적 시간)는 40년 이상이다. 이는 표준 산업용 카메라보다 5~6배 더 긴 수치다. 그만큼 고장 시간이 적고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10GigE 인터페이스에 65MP 해상도


바우머의 신제품 카메라 VLXT 시리즈는 10GigE 속도와 더불어 Auto Focus 기능 렌즈가 초고속 정밀도를 제공한다.
 

또한 초고속 정밀 검사 시스템에 적합한 최신 Sony® Pregius ™, Pregius S ™와 Gpixel 센서를 적용해 10Gig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최대 65MP 해상도를 지원한다. 우수한 이미지 품질과 고 대역폭, 효율적인 비용 등을 모두 잡았다.

 

물류 시스템 검사라인에 최적화


VLXT 시리즈는 반도체, PCB/FPCB, LCD/OLED, 2차전지 등 모든 제조 산업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물류 시스템에도 최적화 되어 있다. 바우머의 스마트카메라는 이미 삼성, LG, SK, 한화 등 다수의 우리나라 글로벌 기업들에게 선택받아왔다.
 

홍 팀장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이번 VLXT 재품은 2D/3D측정이 필요한 반도체, PCB/FPCB 및 LCD/OLED의 검사라인에 최적화됐다.”고 강조했다.

 

 

목표는 우리나라 자동화 시장 10%이상 점유


홍 팀장은 “코로나 회복이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이를 기회로 뛰어난 전문 컨설팅과 에프터 세일즈를 지원해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바우머의 목표는 뛰어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향후 5년 내에 우리나라 시장을 10% 이상 점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홍동수 팀장은 “정부가 자동화 산업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미국에서 조차 한국의 반도체와 2차전지 생산 기업에 손을 내밀고 있다. 이는 머신비전과 센서 등 시스템을 갖추고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다.”며 “스마트카메라와 센서는 자동화 장비에 필수 요소다. 바우머는 제조 산업의 성장에 맞춰 우수한 기술 제품을 공급하면서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선점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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