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어시스템, SW 개발업체 어사이클리카 인수
플리어시스템이 자동차 도로 및 교차로 데이터를 생성하고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어사이클리카(Acyclica)를 인수했다.
어사이클리카의 솔루션은 고해상도의 실시간 통행 정보를 제공해 주요 도로의 혼잡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효율성과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된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부를 둔 어사이클리카는 자체 고유의 기술과 가시 및 열 카메라, 도로 센서, 레이더, 교차로 신호 등 기타 감지 소스를 통해 생성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어사이클리카의 솔루션은 전 세계 교통 부서들이 도로 인프라를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활용해 교통 흐름과 안전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어사이클리카의 API는 어사이클리카의 기술을 탑재한 플리어 ITS(지능형 교통 시스템) 카메라를 포함한 제3자 ITS시스템과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시장 조사 업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도로의 ITS 시장은 2018~2023년 동안 연평균 5.65% 성장해 307.4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은 공공 안전과 관련된 우려 증가와 효과적인 교통 관리를 위한 정부의 교통 혼잡 관리 계획에 의한 영향으로 추정된다.
플리어시스템의 최고경영자인 제임스 캐논(James Cannon)은 “어사이클리카의 인수로 인해 전세계 교통 시스템 고객들에게 완전하고 가치 있는 교통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로운 감지 플랫폼과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추가한다는 점에서 회사의 ITS사업에 중요한 진전을 이루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ITS시스템을 통해 효율성을 크게 높임으로써 사람들의 생활이 향상될 것이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를 위한 솔루션을 확대할 수 있어 기쁘다. 또한 어사이클리카 팀의 데이터 분석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 역량은 플리어시스템의 여러 가지 다른 사업도 확장할 수 있게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사이클리카는 플리어시스템의 커머셜 비즈니스부문 내 ITS 사업부에 통합될 예정이다. 플리어시스템은 이번 인수가 2018년 매출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