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다인, 가장 인기 있는 라이더 센서 가격 절반으로 인하
발명가이며 기업인인 데이비드 홀(David Hall)이 이끄는 3D 시각 시스템 및 자율주행 자동차용 첨단 안전 기술 분야 선도 기업인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가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안전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희망을 갖고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VLP-16 Puck’ 센서의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벨로다인의 가장 인기 있는 라이더(LiDAR)센서인 ‘VLP-16’은 향후 전세계 고객에게 최대 50% 인하된 가격에 판매된다.
‘VLP-16’ 센서는 2016년에 출시되자마자 자동차 업계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 산업에 영향을 미쳤다. 이 제품은 가시거리 100미터와 360도 시계가 가능한 소형의 정확하고 신뢰성 있으며 가격이 적절한 실시간 3D 시각 센서이다. 현재 ‘VLP-16’은 자동차, 화물 운송, 3D매핑, 무인 항공기, 산업, 로봇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어 가장 널리 채용되는 라이더 센서 중 하나이다.
벨로다인 라이더는 자율주행 자동차용 3D 실시간 라이더 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를 획득했다. 벨로다인의 센서 제품은 지난 10년 동안 전세계 수백만 마일을 누빈 수천 대의 자동차에 탑재됐다. 벨로다인은 위치 측정 및 환경 지각을 위한 업계 표준으로서 10여개 국가에서 수십 종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위한 핵심 기술을 제공했다.
벨로다인 라이더의 데이비드 홀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2017년에 ‘VLP-16’ 센서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그 결과 생산량을 확대함에 따라 절감된 비용을 고객에게 돌려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2018년이 자율주행 자동차가 낙관적으로 보급 되고, 특히 로보캡(robocab, 자율주행 택시)이 운행되는 원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벨로다인은 전세계 남녀노소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자율주행 자동차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교통 안전성을 민주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홀 CEO는 “회사가 ‘VLP-16’ 센서를 출시한 이래 고객들이 이를 구입하려고 줄을 섬에 따라 메가팩토리의 라이더 센서 생산을 확대하고 시설을 자동화하여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켰다.”며 “이번에 가격을 인하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이 ‘Puck’ 센서를 구입하여 전 세계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보다 좋은 내일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