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와 엔지니어를 위한 축제, ‘제12회 국제 모션컨트롤 산업전’ 성황리에 폐막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제조 공정 혁신을 고민하는
제조업계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
지난 10월 17일(월)부터 3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린 ‘제12회 국제 모션컨트롤 산업전’이 참가 업체와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의 참가 업체 수는 지난해보다 약 40% 증가했는데, 업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공정 혁신을 도울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모션 컨트롤 및 비전 시스템 관련 솔루션을 공개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제19회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한국전자전’ 등의 전문 전시회와 동시에 열렸다.
기본적으로 모션 컨트롤과 비전 시스템 기술은 반도체·디스플레이·전자 산업 내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제품 제조 및 제품 불량 여부 확인을 지원한다.
이 때문에 모션컨트롤 산업전에 참가한 업체들과 참관객들은 타 전시회의 산업과 모션 컨트롤 기술 간의 상관관계 등을 깊이 파악할 수 있었다.
이에 더해 전시회 첫날에는 국제 모션컨트롤 산업전 주최 측인 상은미디어가 제공하는 기술 전문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강사진의 강의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모션 컨트롤 및 비전 시스템 솔루션이 어우러진 장
모션 컨트롤은 제조 현장에서 이뤄지는 제조 설비,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기술인 동시에, 자동화기기 간의 동작이 생산 제품에 맞게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이 때문에 모션 컨트롤 기술은 제조업계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으며, 향후 도래할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제조업체들의 생존을 도울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최근 제조업계에서 스마트 팩토리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모션 컨트롤은 제조업체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운영을 뒷받침하는 존재로 부상했다.
이 같은 모션 컨트롤 기술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이 비전 시스템인데, 비전 시스템은 제품 품질 개선과 생산 라인 자동화에 필수적이다.
이 두 기술이 원활히 맞물려야지만, 제조업체의 스마트 팩토리 도입과 효율적인 운영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 제조업계 종사자, 특히 엔지니어들에게는 이 두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는 일이 늘 고민거리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국제 모션 컨트롤 산업전은 지금까지 엔지니어의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고 평가받아 왔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모션 솔루션 업체와 비전 솔루션 업체들의 주요 제품 및 기술을 선보였다.
이 덕분에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 소속의 엔지니어와 참관객들은 각 기술을 적절히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 트렌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더 늘어난 전시회 참가 업체 수
지난해 열린 전시회에는 총 3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는데, 올해 열린 전시회에는 약 40% 증가한 44개 업체가 참가해 자사의 신기술 및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업체(지난해에 참가한 업체들도 포함)로는 △ 국제산업기계 △ 두루무역 △ 동화자동화 △ 엘파텍 △ 이레텍 △ 이미지포커스 △ 투식스 코리아 △ 파익스 △ 하이덴하인코리아 △ DKM Motor △ DST로봇 △ GGM △ SBB테크 △ SPG 등을 들 수 있다.
높은 품질의 동력전달장치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국제산업기계는 ‘HaydonKerk’의 모션 솔루션 등을 선보였으며, 정밀측정시스템과 금속 가공 및 사출 성형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루무역은 ‘레니쇼’의 다축 캘리브레이터인 ‘XM-60’을 공개했다.
PLC·AC 서보·인버터 등의 FA 기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동화자동화는 △ PGX-H/PBL Series △ CYKODRIVE Series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반도체 및 휴대폰 제조 라인 등에 필요한 정밀 선형 스테이지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엘파텍은 ‘ELS Series’ 등을 주력 제품으로 내놓았으며, 서보 모터·스텝 모터·컨트롤러 등을 제조하는 이레텍은 서보형 스텝 모터인 ‘EDB2000’ 등을 출품했다.
머신 비전 및 카메라 전문 업체인 이미지포커스는 IO Industrial이 제작한 고해상도 산업용 카메라 ‘Flare 48MP Series’ 등을 선보였고, 반도체와 LCD 생산에 필요한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투식스 코리아는 자사의 반도체·LCD 생산 장비를 진열했다.
Ethernet 기반의 모션 컨트롤러를 전문 제조하는 파익스는 ‘NMC2 Series’를 포함한 제품들을 공개했고, 위치 지정 작업을 돕는 측정 및 제어 기술 관련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하이덴하인코리아는 리니어 모터 ‘LMS15-100’과 모션 컨트롤러 ‘AccurET 300 모듈러’ 등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소형 기어드 모터 및 감속기 전문 업체인 DKM Motor는 104각 400W로 구성된 ‘104mm 모터’ 등을 출품했고, 제조 및 서비스용 로봇 전문 업체인 DST로봇은 스카라 로봇인 ‘DSA Series’ 등을 선보였다.
동력·구동 전달 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SBB테크는 협동 로봇 모듈 ‘MR 액추에이터’ 등을 공개했고, 기어드 모터 전문 업체인 GGM은 기어헤드인 ‘K9H100B’와 BLDC 모터 스피드 컨트롤러인 ‘GUB Series’ 등을 선보였다.
또 다른 기어드 모터 전문 제조업체 SPG는 다양한 AC·DC·BLDC 기어드 모터와 초정밀 감속기 제품군을 보여줬다.
동시 개최된 전시회와 기술 전문 세미나
국제 모션컨트롤 전시회가 열린 3일 동안 ‘제19회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한국전자전’과 같은 전문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반도체대전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을 맡아 진행한 행사로, △ 메모리 반도체 △ 시스템 반도체 △ 장비·부분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들이 참가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주요 업체는 △ 누리로봇 △ (주)리탈 △ 삼성전자 △ 세메스 △ SK하이닉스 △ 하이윈코퍼레이션 등이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는 산업통산자원부 주최 하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전시회로,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 및 부품과 장비·설비 등이 주요 출품 품목을 이뤘다.
전시회 주요 참가 업체는 △ 선익시스템 △ 동진쎄미캠 △ 나노텍 △ 이오테크닉스 △ 탑엔지니어링 △ 삼성디스플레이 등으로 구성되었다.
끝으로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 하에 열린 행사로, 주로 전자 부품·스마트 팩토리·ICT·VR/3D·IT 컨버전스 등과 관련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였는데, △ 삼성전자 △ 프로토텍 △ LG전자 등의 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처럼 세 전시회가 제12회 국제 모션컨트롤 산업전과 함께 진행되면서 모션컨트롤 산업전과 타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 및 참관객들은 각 전시회에서 공개된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과 기술 등을 통해 각각의 산업과 모션 컨트롤 기술 간의 연관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한편, 국제 모션컨트롤 산업전이 개최된 17일에는 ‘스마트팩토리 구현 기업을 위한 모션솔루션 응용 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4강으로 이뤄졌으며, 강의를 맡은 강사들은 모두 국내에서 FA 전문 제품 및 솔루션 을 취급하는 업체에 소속된 스마트 팩토리 전문가들이었다.
이들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제품 및 기술적 솔루션과 성공적인 스마트 팩토리 도입사례 등에 관해 설명했다.
1강은 ‘Indusrtry 4.0 시대로의 초대’였는데, 발루프 코리아의 서강민 차장이 스마트 팩토리의 개념과 도입에 필요한 솔루션, 성공적인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예 등에 관해 발표했다.
2강에서는 프레스토솔루션의 김육 차장이 ‘대면적 고속 레이저 가공을 위한 모션 제어’에 관해 발표했는데, 김 차장은 강의에서 ‘갈바노 스캐너’와 ‘스테이지 동기 모션 제어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3강은 한국훼스토의 이동진 차장이 진행한 ‘Handling System Guide and Electric Drives’와 윤종태 과장이 맡은 ‘New Innovative Motion Terminal’로 이뤄졌다.
이 차장은 훼스토의 전동 드라이브로 간편하게 자동화 핸들링 시스템을 선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윤 과장은 다양한 기능을 한 대의 밸브로 구현할 수 있는 훼스토만의 솔루션을 소개했다.
마지막 4강은 ‘EtherCAT과 Soft Motion: Smart Factory에 최적인 차세대 모션 제어 기술 소개’였다.
강의를 맡은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의 양부호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최적화된 EtherCAT과 소프트 모션 간의 연관성, PLC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모션 컨트롤 제품에 관해 발표했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처럼 제12회 국제 모션컨트롤 산업전은 다양한 산업 전문 전시회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기술 전문 세미나와 함께 진행되었는데, 이와 관련해 전시사무국의 한 관계자는 “국제 모션컨트롤 산업전과 동시 개최된 전시회들은 모션 컨트롤 기술에 관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이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다”라면서 “이로 인해 전시회 참가 업체들과 참관객들은 모션 컨트롤과 반도체·디스플레이·전자 산업의 기술적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생각해 볼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의 상호 교류 및 사업 모색 등에 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전시회 1일차에 열린 세미나는 참가자들에게 기술적 트렌드와 기술 및 산업의 향후 전망 등에 관해 깊이 숙고하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비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내년 10월에 서울 COEX에서 열릴 제13회 국제 모션컨트롤 산업전의 주요 전시 대상 제품은 다음과 같다.
2017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 전시 대상 제품
•모터
•드라이브 구성품 및 서비스
•모션 컨트롤러
•작동기
•모션 네트워크 통신
•그리퍼 및 클램프
•산업용 화상 처리
•안전 센서 및 시스템
•드라이브 및 시스템
•리니어 모션
•기계 부품
•기어 및 기어박스
•로봇 시스템
•미세 동작 분야
•모션 센서 및 측정 장치
•HMI
전시회 참가 문의 및 신청 안내 월간 모션컨트롤 T: 02-824-9655 / F: 02-824-7283
주요 참가 업체 인터뷰
‘제12회 국제 모션컨트롤 산업전’에 참가한 업체 가운데 비젼 관련 업체 4곳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 인터뷰를 통해 업체와 그들의 전시 제품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다트비젼
다트비젼은 1997년에 설립된 업체로, 산업용 카메라 전문 제조업체인 Basler와 캐나다의 Pleroa 등으로부터 영상 처리 전문 솔루션을 수입해 국내 시장에 공급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다트비젼이 출품한 주요 제품은 오픈 소스 기반의 비전 소프트웨어인 ‘데미안’과 비전 컨트롤러인 ‘볼케이노’다.
다트비젼의 전시회 참가 이유는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다트비젼의 제품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들에 적합하기 때문에, 이 업체들과의 유대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다트비젼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기존의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고객층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고객까지 확보하고자 한다.
다트비젼이 전시회에서 선보일 주요 콘셉트는 무엇인가?
첫 질문에서 답했듯 다트비젼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을 발견해 그들을 핵심 고객으로 삼으려고 한다.
이에 다트비젼은 신제품과 반도체·디스플레이에 특화된 제품을 선보여, 전시회 참관객들에게 당사만의 전문성을 적극 홍보할 것이다.
다트비젼이 출품한 주요 제품은 무엇이며, 그 제품의 특성은 무엇인가?
오픈 소스 기반의 비전 소프트웨어인 ‘데미안’과 비전 컨트롤러인 ‘볼케이노’를 들 수 있다.
이 두 제품은 다양한 산업에 적합하지만, 그 중에서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데미안과 볼케이노는 바코드·문자·OCR과 같은 물류 코드를 인식하는 데도 적합하며, 모션 제품들과의 연계도 구현할 수 있다.
다트비젼은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했는데, 이는 국내 업체들의 수요를 빠르게 만족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트비젼의 내년 계획은 무엇인가?
내년 계획은 크게 3가지다.
먼저, 첫 번째는 매출액을 올해 이상으로 확대 및 유지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데미안의 적용 분야 다각화다.
마지막 세 번째는 ‘Specim’의 적절한 활용 분야를 발견한 후, 이를 공략해 새로운 고객층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화인스텍
머신 비전 전문 업체인 화인스텍은 2009년에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카메라·렌즈·프레임 그레버 등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해 왔다.
구체적으로 화인스텍은 일본의 카메라 전문 업체인 SENTECH과 JAI, 렌즈 전문 업체인 VS Technology와 벨기에의 머신 비전용 프레임 그레버 전문 업체 Euresys, 캐나다의 OSELA 등과 기술 협약을 맺어 해당 업체들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화인스텍이 공개한 주요 제품은 Euresys의 프레임 그레버인 ‘Coaxlink Quad 3D-LLE’ 등이었다.
화인스텍의 전시회 참가 이유는 무엇인가?
화인스텍이 보유하고 있는 머신 비전 솔루션을 공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 솔루션은 모션 구동에 필요한 조명과 구성 요소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로 3D가 요구되는 분야에 적합하다.
화인스텍이 전시회에서 선보일 주요 콘셉트는 무엇인가?
당사가 선보일 솔루션은 기존의 2D가 아닌 3D 검사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에 화인스텍은 전시회에서 공개하는 제품을 통해, 당사가 고객의 3D 검사를 저비용·고효율에 기초해 지원할 수 있음을 알릴 것이다.
화인스텍이 출품한 주요 제품은 무엇이며, 그 제품의 특성은 무엇인가?
Euresys의 ‘Coaxlink Quad 3D-LLE’는 프레임 그레버로, 반도체와 자동차의 외형 및 부품을 검사하는 데 알맞은 제품이다.
Coaxlink는 3D 프로파일링에 적합한 온보드 레이저 라인 추출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영상을 획득할 수 있는 데이터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CXP-6의 속도 하에서 40m를, CXP-3의 속도에서 100m에 이르는 장거리 케이블을 지원하는데, 제품 사용자는 이 같은 Coaxlink에 고속 카메라를 장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화인스텍의 내년 계획은 무엇인가?
화인스텍은 내년에도 올해처럼 반도체·LCD 분야에 적합한 주력 제품을 공급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화인스텍은 3D 솔루션이 필요한 시장을 개척해 잠재 고객을 발견하고, 이들을 당사의 핵심 고객층에 편입시킬 계획이다.
PI Korea
정밀 모션에 특화된 포지셔닝 제품을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PI의 한국 지사인 PI Korea는 2011년에 설립됐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기반을 다져온 PI Korea는 현재 국내 및 해외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포지셔닝 솔루션과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열린 전시회에서 PI Korea가 선보인 주요 제품은 에어 베어링 스테이지인 ‘A-311’과 위치 제어 시스템인 ‘Hexapod’ 등이다.
PI Korea의 전시회 참가 이유는 무엇인가?
반도체 산업은 한국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고성장 산업이다.
PI Korea는 이 점에 착안해 반도체 공정을 전반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피에조 시스템과 에어 베어링 시스템, 마그네틱 드라이브, Hexapod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하려 한다.
PI Korea가 전시회에서 선보일 주요 콘셉트는 무엇인가?
최근 모터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PI Korea는 에어 베어링 시스템과 DC·스텝 모터, PIMagⓇ 등을 전면 배치해 당사의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고자 한다.
또한, 당사는 서브 나노부터 마이크로 제품군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과 관련 있는 데모 장비를 선보여 PI의 제품을 고객이 세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PI Korea가 출품한 주요 제품은 무엇이며, 그 제품의 특성은 무엇인가?
에어 베어링 XY 스테이지인 ‘A-311’은 에어 베어링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다.
A-311은 공기를 활용해 움직이며, 이를 통해 마찰과 진동뿐만 아니라 기계적 마모와 모션상의 에러, Backlash 등을 최소화한다.
추가적으로 본 제품은 일정한 속도로 나노 수준에 이르는 고정밀 포지셔닝을 구현하기 때문에, △ 검사 시스템 △ 레이저 마킹 △ 스캐닝처럼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PI Korea의 내년 계획은 무엇인가?
먼저 시장에서 정밀 모터에 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PIMagⓇ과 에어 베어링 제품군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PI는 작년부터 진행한 ACS Motion Control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자동화 환경을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에 PI Korea는 이렇게 제작한 솔루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시장에 적극 공급하고, 다양한 전시회·학회·로드쇼에 적극 참여해 당사의 하이엔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SPO
다양한 비전 시스템에 적합한 렌즈와 모듈을 전문 제작·생산하는 SPO는 2005년에 설립됐다.
지금까지 SPO가 제조한 제품은 △ 텔레센트릭 렌즈 △ 비텔레센트릭 렌즈 △ 3D용 광모듈 등인데, 이 제품들은 △ 반도체 생산 및 검사 △ 평판 및 굴곡 디스플레이 △ 표면 실장 등의 산업용 생산·검사 설비에 적합하다.
한편, SPO가 이번 전시회에서 중점적으로 선보인 제품은 텔레센트릭 렌즈인 ‘DTCL 29M Series’와 고해상도 렌즈인 ‘TCL 3.5X-95I-12K-64’ 등이었다.
SPO의 전시회 참가 이유는 무엇인가?
SPO의 제품이 기본적으로 머신 비전에 최적화돼 있어, 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당사를 알리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다.
SPO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 필요한 고해상도 렌즈와 관련돼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려 한다.
SPO가 전시회에서 선보일 주요 콘셉트는 무엇인가?
앞서 말했듯이 SPO의 제품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됐다.
이에 SPO는 당사의 솔루션이 이 두 분야에서 이뤄지는 검사 작업에서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
음을 부스 참관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다.
SPO가 출품한 주요 제품은 무엇이며, 그 제품의 특성은 무엇인가?
최근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소자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기존의 렌즈보다 더 높은 성능을 지닌 렌즈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SPO는 고해도 렌즈인 ‘TCL 3.5X-95I-12K-64’를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TCL 3.5X는 △ 미세 스크래치 △ 갈라짐 △ 소자 누락 △ 이물질 유무 여부를 고해상도를 통해 판단하는데, 이 기술은 SPO가 자체 개발했다.
이는 고해상도 제품에 대한 국내 업체들의 의존도를 줄이는 데 상당 부분 기여하며, 고객이 원하는 빠른 납기를 충족시킬 수 있다.
QSPO의 내년 계획은 무엇인가?
앞서 설명했듯, 최근 들어 시장에서 고해상도 렌즈에 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SPO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렌즈를 출시해 공급하는 동시에, 광학계 렌즈 제품의 종류를 확대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