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데모 스마트 공장’ 구축 추진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주)가 최근 국내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데모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을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멘스는 현대위아, 훼스토(FESTO), 쿠카(KUKA), 이플랜(EPLAN), 리탈(RITTAL) 등 스마트 제조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심사에 참가했으며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KOSF)이 지멘스 컨소시엄을 안산 데모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중 하나로 최종 선정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안산 반월·시화 산업단지에 구축되는 데모 스마트 공장의 지멘스 컨소시엄 생산라인은 ‘미래형 스마트 공장’의 표준인 지멘스 모듈형 생산시스템 기반으로 설계돼 새로운 제조 및 IT 기술을 실제 생산 환경에 적용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스마트 공작기계·로봇·공정장치를 융합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정밀가공 고도화 통합 라인이 설치된다.
여기에 산업용IoT(IIoT), 가상현실융합시스템(CPS) 기술의 도입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하여 다품종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생산단가와 불량률을 최소화하는 미래의 공장 모습을 구현할 계획이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