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 국가전략 프로젝트 및 해외 기술사업화 기반 마련

KETI(전자부품연구원)는 최근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선정된 정밀의료, 자율주행차, 미세먼지 등 분야의 첨단센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 기술사업화를 위해 일본 현지에서 한·일 산업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KETI는 글로벌제조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유통기업을 수요자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내기업과 공동으로 연구원이 보유한 사업화 대상기술의 해외진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유통기업의 경우, 현지수요에 기반한 시장정보, 마케팅 전략, 네트워크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지역특화된 해외기술사업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 일환으로 KETI는 일본의 종합상사인 신세이코퍼레이션과 바이러스·미세먼지 포집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한편, 자율주행차용 반도체 센서 및 V2X 통신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해 도시바(사장 사토시 츠나카와)와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KETI는 양국 산업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해 큐슈공업대를 방문하고 호르몬 검출용 스마트 바이오센서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의향서를 교환하였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