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ler, 최초의 3D 카메라 양산 개시


선도적인 산업용 카메라 제조업체 Basler가 첫 번째 3D 카메라 출시를 발표했다. Basler ToF 카메라는 펄스 ToF(Time-of-Flight) 원리를 기반으로 중급 가격대에서 VGA 해상도를 가진 최초의 ToF 카메라이다. 이 카메라는 개별 픽셀의 깊이 데이터를 제공하며 통합하기 쉽고 전체 시스템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 카메라는 8개의 고출력 근적외선 LED를 갖고 있으며 한 번의 촬영으로 범위, 강도 및 신뢰도 맵으로 구성된 복수 이미지의 2D 및 3D 데이터를 생성한다. 이 카메라는 0 - 13.3m 사이의 작동 범위에서 20fps의 초당 프레임 수로 거리 값을 제공하고 표준 GigE 인터페이스를 통해 연결이 가능하다. Basler ToF 카메라의 측정 정확도는 0.5미터부터 5.8미터 사이의 범위에서 ±1㎝이다. HDR, 다중 채널, 트리거 또는 PTP와 같은 뛰어난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복잡한 시스템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준다.
Product Manager인 Jana Bartels는 "3D는 깊이 데이터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단순화해 고객들이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누릴 수 있게 해 준다. 3D 데이터 생성이나 레이저 삼각 측량을 위해 여러 대의 2D 카메라를 설치하는 대신 ToF 카메라 한 대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라고 카메라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Basler ToF 카메라는 로봇 공학, 산업 자동화, 물류, 그리고 의료 및 생명 과학 뿐 아니라 증강 현실과 관련된 많은 작업을 포함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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