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종합 유통 전문회사 누비콤 베트남 진출
누비콤이 최근 베트남 박린시에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이 지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 및 삼성전자를 포함한 전기전자통신 관련 기업들을 상대로 전자계측기 종합 솔루션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누비콤은 2003년 창업한 이래 각종 전기전자통신용 계측기의 종합 유통 전문 회사로서 국내 최대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해외 진출 역시 회사 창립 초창기부터 중점적인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하여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및 동남아 지역의 경우 이 지역과 가까운 중국 심천 사무소를 근거지로 사업했으나 최근 베트남으로 생산 설비를 옮기는 다국적 기업과 한국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이 지역에서 고객 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고자 한국 기업들이 특히 많이 진출한 하노이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활동 강화를 위해 베트남 박닌(Bac Ninh)시에 누비콤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누비콤은 신품, 중고, 수리, 교정, 렌탈, 측정자동화 등 6가지 서비스를 한 회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 유일의 ‘토탈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하여 접근하고 있다. 즉, 신품계측기뿐만 아니라 비용절감용 재정비 중고 제품 및 렌탈 서비스, 수리 및 교정 서비스 그리고 생산 현장에서 특히 중요한 측정 자동 시스템까지 종합 솔루션을 갖추고 이 지역의 고객에게 지역 내에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히 해외에 진출해있는 한국의 기업들이 한 회사를 통해 필요한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므로 시간과 비용을 현실적으로 절감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누비콤은 베트남의 열악한 기술 지원 여건으로 베트남에 투자한 여러 기업들이 운영 중이던 계측장비의 서비스를 해외로 반출해야 하는 불편한 점을 모두 해소할 예정이다.


